안후태(安後泰)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548D6C4D0DCB1635X0 |
자(字) | 내숙(來叔) |
호(號) | 월창(月窓) |
생년 | 1636(인조 14) |
졸년 | 1689(숙종 15)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광주(廣州)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안시수(安時秀) |
증조부 | 안황(安滉) |
[관련정보]
[상세내용]
안후태(安後泰)
1636년(인조 14)∼1689년(숙종 15)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광주(廣州). 자는 내숙(來叔), 호는 월창(月窓). 광양군(光陽君) 안황(安滉)의 증손이며, 교관(敎官) 안시수(安時秀)의 아들이다.
1666년(현종 7)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이듬해 주서가 되었으나 직무상 과실로 파직되었다가 1670년 복직되었다.
1672년 지평, 1674년 장령‧정언‧필선을 지내고, 1680년(숙종 6) 장령‧정언‧사간‧집의 등 양사의 대간으로서 경신대출척에 참여하였다. 다음해에 전라우도암행어사를 거쳐 승지가 되었다.
1689년 노론으로서 기사환국 때 교명(敎命)을 받들지 않아 파직되었다.
1666년(현종 7)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이듬해 주서가 되었으나 직무상 과실로 파직되었다가 1670년 복직되었다.
1672년 지평, 1674년 장령‧정언‧필선을 지내고, 1680년(숙종 6) 장령‧정언‧사간‧집의 등 양사의 대간으로서 경신대출척에 참여하였다. 다음해에 전라우도암행어사를 거쳐 승지가 되었다.
1689년 노론으로서 기사환국 때 교명(敎命)을 받들지 않아 파직되었다.
[참고문헌]
顯宗實錄
肅宗實錄
燃藜室記述
國朝榜目
國朝人物志
肅宗實錄
燃藜室記述
國朝榜目
國朝人物志
[집필자]
오갑균(吳甲均)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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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