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치옹(崔致翁)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D5CCE58C639B1635X0 |
자(字) | 우봉(虞鳳) |
호(號) | 목춘자(牧春子) |
생년 | 1635(인조 13) |
졸년 | 1683(숙종 9)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삭녕(朔寧)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최휘지(崔徽之) |
외조부 | 이유간(李惟侃) |
[상세내용]
최치옹(崔致翁)
1635년(인조 13)∼1683년(숙종 9). 조선 후기의 문신‧서예가. 본관은 삭녕(朔寧). 자는 우봉(虞鳳), 호는 목춘자(牧春子).
부친은 최휘지(崔徽之)이며, 모친은 이유간(李惟侃)의 딸이다.
10세에 경사(經史)를 읽고 문장과 글씨에도 능하여 최씨가문의 기동자(奇童子)로 불렸다고 한다.
13세 때 향시에 합격하였으며, 1660년(현종 1) 식년문과에 갑과로 급제, 한림을 거쳐 옥구현감을 지냈다. 사헌부지평으로 재직하다가 평소 정신질환이 있다는 이유로 1667년 영의정 김수항(金壽恒)의 청으로 체직되었다.
글씨를 잘 써서 순천 송광사(松廣寺)에 「보조국사감로탑비문(普照國師甘露塔碑文)」이 전한다.
부친은 최휘지(崔徽之)이며, 모친은 이유간(李惟侃)의 딸이다.
10세에 경사(經史)를 읽고 문장과 글씨에도 능하여 최씨가문의 기동자(奇童子)로 불렸다고 한다.
13세 때 향시에 합격하였으며, 1660년(현종 1) 식년문과에 갑과로 급제, 한림을 거쳐 옥구현감을 지냈다. 사헌부지평으로 재직하다가 평소 정신질환이 있다는 이유로 1667년 영의정 김수항(金壽恒)의 청으로 체직되었다.
글씨를 잘 써서 순천 송광사(松廣寺)에 「보조국사감로탑비문(普照國師甘露塔碑文)」이 전한다.
[참고문헌]
顯宗實錄
國朝榜目
東岡集
朝鮮金石總覽
國朝榜目
東岡集
朝鮮金石總覽
[집필자]
박연호(朴連鎬)
대표명 | 최치옹(崔致翁) |
성명 | 최치옹(崔致翁) |
성명 : "최치옹(崔致翁)"에 대한 용례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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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