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행(金世行)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AE40C138D589B1620X0 |
자(字) | 건보(健甫) |
생년 | 1620(광해군 12) |
졸년 | ?(미상)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강릉(江陵)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김홍적(金弘績) |
외조부 | 최경진(崔慶振) |
[상세내용]
김세행(金世行)
1620년(광해군 12)∼미상. 조선 효종‧현종 때의 문신. 본관은 강릉(江陵). 자는 건보(健甫).
부친은 제용감봉사 김홍적(金弘績)이고, 모친은 최경진(崔慶振)의 딸이다.
1658년(효종 9) 경릉참봉이 되고, 1660년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했다. 곧 김천찰방에 제수되고, 감찰‧예조좌랑‧병조좌랑‧병조정랑을 거쳐 1667년(현종 8) 정언에, 1670년 지평 등을 차례로 역임하였다.
1666년 홍천현감으로 있을 때는 선정을 베풀어 옷감을 하사받았다. 곧 경직에 돌아와 다시 정언‧지평 등을 역임하고, 경성판관(鏡城判官)‧거창현감을 거쳐 대동찰방(大同察訪)에 제수되었으나 부임하지 못하고 죽었다.
부친은 제용감봉사 김홍적(金弘績)이고, 모친은 최경진(崔慶振)의 딸이다.
1658년(효종 9) 경릉참봉이 되고, 1660년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했다. 곧 김천찰방에 제수되고, 감찰‧예조좌랑‧병조좌랑‧병조정랑을 거쳐 1667년(현종 8) 정언에, 1670년 지평 등을 차례로 역임하였다.
1666년 홍천현감으로 있을 때는 선정을 베풀어 옷감을 하사받았다. 곧 경직에 돌아와 다시 정언‧지평 등을 역임하고, 경성판관(鏡城判官)‧거창현감을 거쳐 대동찰방(大同察訪)에 제수되었으나 부임하지 못하고 죽었다.
[참고문헌]
顯宗實錄
國朝人物考
國朝榜目
國朝人物考
國朝榜目
[집필자]
장동익(張東翼)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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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