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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주(李德周)

[요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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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1617(광해군 9)
졸년1682(숙종 8)
시대조선중기
본관전주(全州)
활동분야문신 > 문신
부이방익(李邦益)

[상세내용]

이덕주(李德周)
1617년(광해군 9)∼1682년(숙종 8).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전주(全州). 이방익(李邦益)의 아들이다.

1668년(현종 9) 진사로서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1675년(숙종 1) 지평이 되고, 이듬해 장령으로 승직되었다.

그뒤 사간을 거쳐 집의가 되었다가 곧 승지로 승직되었다.

1678년 한산군수가 되고 이어서 충청도‧강원도관찰사를 역임하였다.

1682년 허새(許璽)의 역모사건에 연루되어 신문 도중에 죽었다.

[참고문헌]

肅宗實錄
國朝榜目
燃藜室記述

[집필자]

이재범(李在範)
대표명이덕주(李德周)
명덕주(德周)
성명이덕주(李德周), 이덕주(李徳周)
자성종(聖従)

명 : "덕주(德周)"에 대한 용례

전거용례
太常諡狀錄v19李德周爲謀主約日焚宮門及宗廟詐稱禁府郞多率羅將縛殺將相大臣上大驚命坐甲衛宮城逮捕諸賊訊鞫璽瑛承款伏誅德周徑斃又有全翊戴者御營將校也與煥來告公以柳命堅有可疑狀公曰汝宜上聞翊戴曰我已告軍門後從他人而發當以大將
鞠廳日記v8對矣德周之外昌燾累出於凶書故旣施刑訊二次而素多疾病有徑斃之慮姑未得加刑然其罪狀不過言語之殊常比諸德周似有差別亦不無參酌處置之道矣
鞠廳日記v8對矣德周之外昌燾累出於凶書故旣施刑訊二次而素多疾病有徑斃之慮姑未得加刑然其罪狀不過言語之殊常比諸德周似有差別
鞠廳日記v8上曰凶書旣以德周爲謀主則窮問之擧在所不已而至於昌燾則雖爲緊出別無現著之事其罪狀與德周不同不可無參酌之道諸大臣之意如何金壽興曰臣之意見亦與領相所達無異矣閔鼎重曰昌燾與李言語酬酢之際雖有殊
鞠廳日記v8上曰無事矣金壽恒曰今番逆獄設鞫已久而徒黨盡未鉤得且德周以謀主累次受刑竟未就服已至徑斃而他餘罪人別無可問之事自
鞠廳日記v8上曰凶書旣以德周爲謀主則窮問之擧在所不已而至於昌燾則雖爲緊出別無現著之事其罪狀與德周不同不可無參酌之道諸大臣之意如何
大事編年v16疑信之間施以流配之典者亦恐於法不當也且聞賊壐之初告德周也鞫廳亦不以壐言爲必信而不卽請刑使之面質則壐於德周家向背皆失其實言窮理屈不能更辨而刑推德周則乃出於面質之後此尤人心所疑惑也金煥之不與德周一相面而只憑壐
大事編年v16則乃出於面質之後此尤人心所疑惑也金煥之不與德周一相面而只憑壐賊之所傳說云者已是必無之理至於壐賊之出入德周家者又歸虛妄則德周疑若無干預於壐賊矣且聞金重夏所告秀胤以爲怨國不道之言終於杖斃重夏之不被誣告之律者賴
大事編年v16使之面質則壐於德周家向背皆失其實言窮理屈不能更辨而刑推德周則乃出於面質之後此尤人心所疑惑也金煥之不與德周一相面而只憑壐賊之所傳說云者已是必無之理至於壐賊之出入德周家者又歸虛妄則德周疑若無干預於壐賊矣且聞金
大事編年v16賊壐之初告德周也鞫廳亦不以壐言爲必信而不卽請刑使之面質則壐於德周家向背皆失其實言窮理屈不能更辨而刑推德周則乃出於面質之後此尤人心所疑惑也金煥之不與德周一相面而只憑壐賊之所傳說云者已是必無之理至於壐賊之出入
大事編年v16尤人心所疑惑也金煥之不與德周一相面而只憑壐賊之所傳說云者已是必無之理至於壐賊之出入德周家者又歸虛妄則德周疑若無干預於壐賊矣且聞金重夏所告秀胤以爲怨國不道之言終於杖斃重夏之不被誣告之律者賴有此耳臣意所謂上變
大事編年v16獄事端緖旣著之後則事之虛實罪之當否亦可知矣然且置之疑信之間施以流配之典者亦恐於法不當也且聞賊壐之初告德周也鞫廳亦不以壐言爲必信而不卽請刑使之面質則壐於德周家向背皆失其實言窮理屈不能更辨而刑推德周則乃出於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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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