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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석(李惟碩)

[요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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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字)대이(大而)
호(號)매헌(梅軒)
생년1604(선조 37)
졸년1657(효종 8)
시대조선중기
본관성산(星山)
활동분야문신 > 문신
이문룡(李文龍)
진양하씨(晉陽河氏)
외조부하취해(河就海)
저서『매헌집』

[상세내용]

이유석(李惟碩)
1604년(선조 37)∼1657년(효종 8).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자는 대이(大而), 호는 매헌(梅軒). 본관은 성산(星山)(주1)
본관
매헌집, 대계선생문집, 星山李氏世譜를 참고하여 본관을 성주(星州)에서 성산(星山)으로 수정함.
.

부친은 이문룡(李文龍)이며, 모친은 진양하씨(晉陽河氏)하취해(河就海)의 딸이다.

1630년(인조 8) 사마시에 합격하고, 1639년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 성균관학유가 되었고, 그뒤 춘추관기사관, 사간원사헌부의 여러 언관직을 지냈다. 이어 외직인 전라도사로 나아가 군비증강에 힘썼으며, 1651년 함평현감을 거쳐 안주판관영암군수를 역임하면서 많은 치적을 쌓았다.

영암군수로 있을 때 만기가 되고 친환(親患)으로 귀가하였다가 공무를 이탈한 죄로 유배 도중, 친상을 당하여 풀려난 뒤 곧 세상을 떠났다.

청렴강직한 성품으로 선정을 베풀어 영암에 송덕비가 세워졌다.

저서로는 『매헌집』이 있다.

[참고문헌]

國朝榜目
梅軒集

[집필자]

이동술(李東述)
수정일수정내역
2005-11-30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