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항(李慶恒)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774ACBDD56DB1601X0 |
자(字) | 중구(仲久) |
생년 | 1601(선조 34) |
졸년 | 1643(인조 21)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우계(羽溪)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이길남(李吉男) |
외조부 | 정혹(鄭或) |
[관련정보]
[상세내용]
이경항(李慶恒)
1601년(선조 34)∼1643년(인조 21).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우계(羽溪). 자는 사상(士常)‧중구(仲久).
부친은 선무랑 이길남(李吉男)이고, 모친은 도사 정혹(鄭或)의 딸이다. 임숙영(任叔英)의 문인이다.
1627년(인조 5) 식년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였다.
이듬해 성균관학유로 등용되었으며, 그뒤 전적‧감찰‧형조좌랑‧공조좌랑‧공조정랑‧종묘서령 등의 내직을 지내다가 외직인 신계현령‧예안현감‧결성현감, 경상도‧함경도의 도사 등을 지냈다.
그는 글을 좋아하여 항상 손에서 서책을 놓지 않았으며, 효성이 지극하여 늙은 어머니를 극진히 모셨다.
부친은 선무랑 이길남(李吉男)이고, 모친은 도사 정혹(鄭或)의 딸이다. 임숙영(任叔英)의 문인이다.
1627년(인조 5) 식년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였다.
이듬해 성균관학유로 등용되었으며, 그뒤 전적‧감찰‧형조좌랑‧공조좌랑‧공조정랑‧종묘서령 등의 내직을 지내다가 외직인 신계현령‧예안현감‧결성현감, 경상도‧함경도의 도사 등을 지냈다.
그는 글을 좋아하여 항상 손에서 서책을 놓지 않았으며, 효성이 지극하여 늙은 어머니를 극진히 모셨다.
[참고문헌]
國朝人物考
國朝榜目
記言(許穆)
國朝榜目
記言(許穆)
[집필자]
이재범(李在範)
대표명 | 이경항(李慶恒) |
명 | 경항(慶恒) |
명 : "경항(慶恒)"에 대한 용례
수정일 | 수정내역 |
---|---|
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