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李䆄)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2C774C120FFFFB1597X0 |
자(字) | 사실(士實) |
호(號) | 번계(樊溪) |
생년 | 1597(선조 30) |
졸년 | 1665(현종 6)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한산(韓山)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이경함(李慶涵) |
생부 | 이경황(李慶滉) |
외조부 | 권오(權悟) |
[상세내용]
이선(李䆄)
1597년(선조 30)∼1665년(현종 6).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한산(韓山). 자는 사실(士實), 호는 번계(樊溪).
부친은 증공조판서 이경황(李慶滉)이며, 모친은 찰방 권오(權悟)의 딸이다. 이경함(李慶涵)에게 입양되었다.
음직(蔭職)으로 천거되어 경릉참봉(敬陵參奉)이 되었고, 그뒤 군자감주부‧예빈시별제‧사헌부감찰 등을 역임하였다.
그뒤 공조‧형조의 좌랑을 역임하였으며, 사복시판관과 교하현감을 역임하였다.
1648년(인조 26) 52세로 정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북청판관이 되었으며, 고산찰방‧무안현감 등을 지낸 뒤 성균관전적‧사예를 거쳐 공조‧예조의 정랑이 되고, 이어 1663년(현종 4) 승문원판교에 이르렀다.
성품이 활달하여 안으로는 경계가 없고 밖으로도 외식이 없었으며, 남을 대하는 데는 오직 경(敬)과 성(誠)을 다하였다.
부친은 증공조판서 이경황(李慶滉)이며, 모친은 찰방 권오(權悟)의 딸이다. 이경함(李慶涵)에게 입양되었다.
음직(蔭職)으로 천거되어 경릉참봉(敬陵參奉)이 되었고, 그뒤 군자감주부‧예빈시별제‧사헌부감찰 등을 역임하였다.
그뒤 공조‧형조의 좌랑을 역임하였으며, 사복시판관과 교하현감을 역임하였다.
1648년(인조 26) 52세로 정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북청판관이 되었으며, 고산찰방‧무안현감 등을 지낸 뒤 성균관전적‧사예를 거쳐 공조‧예조의 정랑이 되고, 이어 1663년(현종 4) 승문원판교에 이르렀다.
성품이 활달하여 안으로는 경계가 없고 밖으로도 외식이 없었으며, 남을 대하는 데는 오직 경(敬)과 성(誠)을 다하였다.
[참고문헌]
顯宗實錄
國朝人物考
國朝榜目
國朝人物考
國朝榜目
[집필자]
권오호(權五虎)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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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