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길(李義吉)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774C758AE38B1596X0 |
자(字) | 방숙(方叔) |
호(號) | 양곡(亮谷) |
생년 | 1596(선조 29) |
졸년 | 1633(인조 11)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함평(咸平) |
활동분야 | 학자 > 유생 |
부 | 이정(李靜) |
모 | 은진송씨(恩津宋氏) |
외조부 | 송화수(宋樺壽) |
저서 | 『양곡유고』 |
[상세내용]
이의길(李義吉)
1596년(선조 29)∼1633년(인조 11). 조선 중기의 학자. 본관은 함평(咸平). 자는 방숙(方叔), 호는 양곡(亮谷).
부친은 봉교 이정(李靜)이며, 모친은 은진송씨(恩津宋氏)로 장사랑 송화수(宋樺壽)의 딸이다. 박지계(朴知戒)의 문인이다.
1624년(인조 2) 천거로 장사랑에 이어 경릉참봉(敬陵參奉)이 되었다. 장릉(章陵)에 대하여 전례(典禮)를 갖출 것을 상소한 박지계의 뒤를 이어 거듭 상소하여 시행을 촉구하자, 좌우에서 이의가 일어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낙향하였다.
주자(朱子)의 사창법(社倉法)을 모방하여 「약적(約籍)」을 만들어 마을의 자치제를 실현하였으며, 학문을 연구하는 한편 후진의 교육에 정성을 쏟았다.
저서로는 『양곡유고』 3권이 있으며, 뒤에 향현사(鄕賢祠)에 봉안되었다.
부친은 봉교 이정(李靜)이며, 모친은 은진송씨(恩津宋氏)로 장사랑 송화수(宋樺壽)의 딸이다. 박지계(朴知戒)의 문인이다.
1624년(인조 2) 천거로 장사랑에 이어 경릉참봉(敬陵參奉)이 되었다. 장릉(章陵)에 대하여 전례(典禮)를 갖출 것을 상소한 박지계의 뒤를 이어 거듭 상소하여 시행을 촉구하자, 좌우에서 이의가 일어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낙향하였다.
주자(朱子)의 사창법(社倉法)을 모방하여 「약적(約籍)」을 만들어 마을의 자치제를 실현하였으며, 학문을 연구하는 한편 후진의 교육에 정성을 쏟았다.
저서로는 『양곡유고』 3권이 있으며, 뒤에 향현사(鄕賢祠)에 봉안되었다.
[참고문헌]
國朝人物考
亮谷遺稿
南溪文集(朴世采)
亮谷遺稿
南溪文集(朴世采)
[집필자]
이재수(李在琇)
명 : "의길(義吉)"에 대한 용례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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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