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환(吳煥)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2C624D658FFFFB1572X0 |
자(字) | 사휘(士輝) |
호(號) | 설애(雪厓) |
생년 | 1572(선조 5) |
졸년 | 1632(인조 10)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해주(海州)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오이순(吳以順) |
생부 | 오이화(吳以和) |
처부 | 이괄(李适) |
[관련정보]
[상세내용]
오환(吳煥)
1572년(선조 5)∼1632년(인조 10).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해주(海州). 자는 사휘(士輝), 호는 설애(雪厓). 생부는 오이화(吳以和)이며, 오이순(吳以順)에게 입양되었다. 진사로서 1606년(선조 39)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하고, 1608년(광해군 즉위)에 검열에 오르고 『선조실록』 편찬 때 기사관(記事官)으로 참여하였다.
1610년 세자시강원사서, 1611년 정언‧수찬에 이어 그 이듬해에 해운판관이 되었다.
1613년 부안현감으로 있다가 사헌부의 탄핵으로 파직되었다.
1614년에 성균관직강에 복직되고 그 이듬해 동지사 서장관으로 명나라에 다녀와서 사예가 되고, 그뒤 검상‧장령‧수찬‧필선 등을 역임하였다.
1623년(인조 1)에 그의 아들 오세륭(吳世隆)이 역신 이괄(李适)의 사위인 까닭에 유배되었다가 적소에서 죽었다.
1610년 세자시강원사서, 1611년 정언‧수찬에 이어 그 이듬해에 해운판관이 되었다.
1613년 부안현감으로 있다가 사헌부의 탄핵으로 파직되었다.
1614년에 성균관직강에 복직되고 그 이듬해 동지사 서장관으로 명나라에 다녀와서 사예가 되고, 그뒤 검상‧장령‧수찬‧필선 등을 역임하였다.
1623년(인조 1)에 그의 아들 오세륭(吳世隆)이 역신 이괄(李适)의 사위인 까닭에 유배되었다가 적소에서 죽었다.
[참고문헌]
光海君日記
仁祖實錄
國朝榜目
仁祖實錄
國朝榜目
[집필자]
이재호(李載琥)
수정일 | 수정내역 |
---|---|
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
2011-04-15 | 해주오씨세보를 참고하여 졸년 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