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침(禹廷琛)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6B0C815CE68B1564X0 |
자(字) | 계헌(季獻) |
호(號) | 사담(沙潭) |
생년 | 1564(명종 19) |
졸년 | 1632(인조 10) |
시대 | 조선중기 |
본관 | 단양(丹陽)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우순민(禹舜民) |
[관련정보]
[상세내용]
우정침(禹廷琛)
1564년(명종 19)∼1632년(인조 10). 본관은 단양(丹陽). 자는 계헌(季獻), 호는 사담(沙潭).
생원(生員) 우순민(禹舜民)의 아들이다. 선조(宣祖) 기축(己丑)년에 생원(生員)에 들어가 신묘(辛卯)년에 문과(文科)에 올라 사정(寺正)에 올랐다. 영춘(永春), 부여(扶餘), 남포(濫浦), 해미(海美)군수와 현감(縣監) 등을 역임(歷任)하였다. 정사(政事)에 청백(淸白)하고 일처리가 간명(簡明)하였다.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의병장(義兵將)이 되어 많은 적병(賊兵)을 토벌하고 수차례 상훈(賞勳)을 받았다. 만년(晩年)에는 경학(經學)에 심취하여 낙육재(樂育齋)와 풍영루(諷詠樓)를 지었다. 아들 한천공(寒泉公) 생원(生員) 우방(禹昉)은 문장(文章)이 뛰어났다.
생원(生員) 우순민(禹舜民)의 아들이다. 선조(宣祖) 기축(己丑)년에 생원(生員)에 들어가 신묘(辛卯)년에 문과(文科)에 올라 사정(寺正)에 올랐다. 영춘(永春), 부여(扶餘), 남포(濫浦), 해미(海美)군수와 현감(縣監) 등을 역임(歷任)하였다. 정사(政事)에 청백(淸白)하고 일처리가 간명(簡明)하였다.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의병장(義兵將)이 되어 많은 적병(賊兵)을 토벌하고 수차례 상훈(賞勳)을 받았다. 만년(晩年)에는 경학(經學)에 심취하여 낙육재(樂育齋)와 풍영루(諷詠樓)를 지었다. 아들 한천공(寒泉公) 생원(生員) 우방(禹昉)은 문장(文章)이 뛰어났다.
[참고문헌]
朝鮮人名辭書
海東人物志
海東人物志
[집필자]
김학경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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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1 | 2008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