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경(沈守慶)
[요약정보]
| UCI | G002+AKS-KHF_13C2ECC218ACBDB1516X0 |
| 자(字) | 희안(希安) |
| 호(號) | 청천당(聽天堂) |
| 생년 | 1516(중종 11) |
| 졸년 | 1599(선조 32) |
| 시대 | 조선전기 |
| 본관 | 풍산(豊山) |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 부 | 심사손(沈思遜) |
| 저서 | 『청천당시집(聽天堂詩集)』 |
| 저서 | 『견한잡록(遣閑雜錄)』 |
[관련정보]
[상세내용]
심수경(沈守慶)
1516년(중종 11)∼1599년(선조 32).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풍산(豊山). 자는 희안(希安), 호는 청천당(聽天堂).
부친은 심사손(沈思遜)이다.
1546년(명종 1) 식년문과에 장원으로 급제, 사가독서(賜暇讀書)하였고, 1552년 검상(檢詳)을 거쳐 직제학을 지냈다.
1562년 정릉(靖陵: 中宗陵)을 이장할 때 경기도관찰사로 대여(大輿)가 한강을 건너는 선창(船艙) 설치를 하지 않은 죄로 파직되었다. 뒤에 대사헌과 8도 관찰사를 역임하였으며, 청백리에 녹선되었다.
1590년(선조 23) 우의정에 오르고 기로소에 들어갔으나,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삼도체찰사가 되어 의병을 모집하였으며, 이듬해 영중추부사가 되었다가 1598년 치사(致仕)하였다. 문장과 서예에도 능하였다.
저서로는 『청천당시집(聽天堂詩集)』과 『대동야승(大東野乘)』에 『견한잡록(遣閑雜錄)』이 전한다.
부친은 심사손(沈思遜)이다.
1546년(명종 1) 식년문과에 장원으로 급제, 사가독서(賜暇讀書)하였고, 1552년 검상(檢詳)을 거쳐 직제학을 지냈다.
1562년 정릉(靖陵: 中宗陵)을 이장할 때 경기도관찰사로 대여(大輿)가 한강을 건너는 선창(船艙) 설치를 하지 않은 죄로 파직되었다. 뒤에 대사헌과 8도 관찰사를 역임하였으며, 청백리에 녹선되었다.
1590년(선조 23) 우의정에 오르고 기로소에 들어갔으나,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삼도체찰사가 되어 의병을 모집하였으며, 이듬해 영중추부사가 되었다가 1598년 치사(致仕)하였다. 문장과 서예에도 능하였다.
저서로는 『청천당시집(聽天堂詩集)』과 『대동야승(大東野乘)』에 『견한잡록(遣閑雜錄)』이 전한다.
[참고문헌]
明宗實錄
宣祖實錄
朝鮮書道菁華
燃藜室記述
國朝榜目
宣祖實錄
朝鮮書道菁華
燃藜室記述
國朝榜目
[집필자]
김진봉(金鎭鳳)
| 대표명 | 심수경(沈守慶) |
| 명 | 수경(守慶) |
| 성명 | 심상수경(沈相守慶), 심수경(沈守慶) |
| 자 | 희안(希安), 희여(希汝) |
| 호 | 심청천수경(沈聽天守慶), 청천당(聽天堂) |
성명 : "심수경(沈守慶)"에 대한 용례
| 수정일 | 수정내역 |
|---|---|
| 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
| 2011-11-14 | 『대동야승(大東野乘)』을 참고하여 『청천당유한록(聽天堂遺閑錄)』을 『견한잡록(遣閑雜錄)』으로 수정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