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분(柳坋)
[요약정보]
| UCI | G002+AKS-KHF_12C720BD84FFFFU9999X0 |
| 호(號) | 유일재(遺逸齋) |
| 생년 | ?(미상) |
| 졸년 | ?(미상) |
| 시대 | 조선전기 |
| 본관 | 전주(全州) |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 부 | 유맹강(柳孟江) |

[상세내용]
유분(柳坋)
생졸년 미상. 본관은 전주(全州), 호는 유일재(遺逸齋).
부친은 감찰(監察) 유맹강(柳孟江)이다. 족숙(族叔) 참판(參判) 유의손(柳義孫: 1398∼1450)에게 배웠다. 단종이 폐위 당하자 전주(全州) 건지산(乾止山) 아래 은둔하여 학문에 전념하였다. 한재(寒齋) 이목(李穆: 1471∼1498), 묵암(墨巖) 이계맹(李繼孟: 1458∼1523) 등이 모두 그에게서 배웠다. 전라도관찰사(全羅道觀察使)가 조정에 그를 천거해 시직(侍直)을 제수 받고 세마(洗馬)와 사평(司評)에 임명되었다. 후에 전주 사람들이 그를 황강사(黃岡祠)에 제향하였다.
부친은 감찰(監察) 유맹강(柳孟江)이다. 족숙(族叔) 참판(參判) 유의손(柳義孫: 1398∼1450)에게 배웠다. 단종이 폐위 당하자 전주(全州) 건지산(乾止山) 아래 은둔하여 학문에 전념하였다. 한재(寒齋) 이목(李穆: 1471∼1498), 묵암(墨巖) 이계맹(李繼孟: 1458∼1523) 등이 모두 그에게서 배웠다. 전라도관찰사(全羅道觀察使)가 조정에 그를 천거해 시직(侍直)을 제수 받고 세마(洗馬)와 사평(司評)에 임명되었다. 후에 전주 사람들이 그를 황강사(黃岡祠)에 제향하였다.
[참고문헌]
朝鮮人名辭書
[집필자]
김은영
| 수정일 | 수정내역 |
|---|---|
| 2008-12-31 | 2008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