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효문(曺孝門)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870D6A8BB38D1462X0 |
시호(諡號) | 성도(成度) |
생년 | ?(미상) |
졸년 | 1462(세조 8) |
시대 | 조선전기 |
본관 | 창녕(昌寧)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조혼(曺渾) |
공신호 | 좌익공신(佐翼功臣) |
[상세내용]
조효문(曺孝門)
미상∼1462년(세조 8). 조선 초기의 문신. 본관은 창녕(昌寧).
참판 조혼(曺渾)의 아들이다.
1444년(세종 26)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 예문관검열에 임명되고, 1454년(단종 2) 헌납을 거쳐 의정부사인이 되었다.
1455년(세조 1) 수양대군(首陽大君: 세조)이 단종의 왕위를 수선(受禪)하여 즉위하니 세조의 즉위에 협력한 공으로써 좌익공신(佐翼功臣) 3등에 책록되고, 이듬해 경상도관찰사가 되었다.
1458년 예조참의에서 참판에 승진되고 창성군(昌城君)에 봉해졌다. 이해 정조사(正朝使)로서 명나라에 다녀온 뒤 이듬해 대사헌에 임명되고, 곧 평안도관찰사로 나갔으며, 1461년 다시 예조참판에 임명, 악학도감제조(樂學都監提調)를 겸직, 악률(樂律)을 개정하였다. 시호는 성도(成度)이다.
참판 조혼(曺渾)의 아들이다.
1444년(세종 26)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 예문관검열에 임명되고, 1454년(단종 2) 헌납을 거쳐 의정부사인이 되었다.
1455년(세조 1) 수양대군(首陽大君: 세조)이 단종의 왕위를 수선(受禪)하여 즉위하니 세조의 즉위에 협력한 공으로써 좌익공신(佐翼功臣) 3등에 책록되고, 이듬해 경상도관찰사가 되었다.
1458년 예조참의에서 참판에 승진되고 창성군(昌城君)에 봉해졌다. 이해 정조사(正朝使)로서 명나라에 다녀온 뒤 이듬해 대사헌에 임명되고, 곧 평안도관찰사로 나갔으며, 1461년 다시 예조참판에 임명, 악학도감제조(樂學都監提調)를 겸직, 악률(樂律)을 개정하였다. 시호는 성도(成度)이다.
[참고문헌]
端宗實錄
世祖實錄
新增東國輿地勝覽
國朝榜目
世祖實錄
新增東國輿地勝覽
國朝榜目
[집필자]
이재호(李載浩)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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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