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회세자(順懷世子)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4C21CD68CC138B1551X0 |
이명(異名) | 이부(李暊) |
이명(異名) | 이곤령(李崑齡) |
시호(諡號) | 순회(順懷) |
생년 | 1551(명종 6) |
졸년 | 1563(명종 18) |
시대 | 조선전기 |
본관 | 전주(全州) |
활동분야 | 왕실 > 종친 |
모 | 인순왕후(仁順王后) |
처부 | 윤옥(尹玉) |
[상세내용]
순회세자(順懷世子)
1551년(명종 6)∼1563년(명종 18). 조선 중기의 종실. 전주이씨(全州李氏). 이름은 부(暊), 아명은 곤령(崑齡). 명종의 아들이며, 모친은 인순왕후(仁順王后)이다.
1557년(명종 12)에 세자로 책봉되고, 윤원형(尹元衡)의 배려로 전 참봉 황대임(黃大任)의 딸로 세자빈이 결정되었다.
그러나 황씨가 병약하여 1년이 넘게 가례를 미루자 1559년 호군(護軍) 윤옥(尹玉)의 딸로 세자빈이 교체되어 가례를 올렸다.
가례를 올린 뒤 얼마되지 않아 후사도 잇지 못한 채 1563년 열세살의 어린 나이로 죽었다. 시호는 순회(順懷)이며, 1603년(선조 36)에야 비로소 신주(神主)가 만들어졌다.
1557년(명종 12)에 세자로 책봉되고, 윤원형(尹元衡)의 배려로 전 참봉 황대임(黃大任)의 딸로 세자빈이 결정되었다.
그러나 황씨가 병약하여 1년이 넘게 가례를 미루자 1559년 호군(護軍) 윤옥(尹玉)의 딸로 세자빈이 교체되어 가례를 올렸다.
가례를 올린 뒤 얼마되지 않아 후사도 잇지 못한 채 1563년 열세살의 어린 나이로 죽었다. 시호는 순회(順懷)이며, 1603년(선조 36)에야 비로소 신주(神主)가 만들어졌다.
[참고문헌]
明宗實錄
宣祖實錄
璿源系譜
宣祖實錄
璿源系譜
[집필자]
이태진(李泰鎭)
대표명 | 순회세자(順懷世子) |
명 | 부(暊) |
봉호 | 순회(順懷), 순회세자(順懷世子) |
시호 | 순회세자(順懷世子) |
수정일 | 수정내역 |
---|---|
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