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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李岹)

[요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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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字)경패(景伂)
생년1530(중종 25)
졸년1559(명종 14)
시대조선전기
본관전주(全州)
활동분야왕실 > 왕족
모창빈안씨(昌嬪安氏)
처부세호(世虎)
묘소의정부시 수락산(水落山)

[상세내용]

이초(李岹)
1530년(중종 25)∼1559년(명종 14). 조선 제14대왕인 선조의 아버지. 본관은 전주(全州). 자는 경패(景伂).

부친은 중종이며, 모친은 창빈안씨(昌嬪安氏)이다.

1538년 덕흥군(德興君)에 봉하여지고, 1542년에 정인지(鄭麟趾)의 손자인 판중추부사 세호(世虎)의 딸과 혼인하였으며, 1559년 병으로 죽었다.

1567년 명종이 후사 없이 죽으니 그의 셋째아들 하성군(河城君) 균(均)이 즉위하여 선조가 되었고, 1570년 덕흥대원군에 추존되었다.

묘는 의정부시 수락산(水落山)에 있다.

[참고문헌]

中宗實錄
仁宗實錄
明宗實錄
宣祖實錄
璿源系譜

[집필자]

박정자(朴定子)

봉호 : "덕흥군(徳興君)"에 대한 용례

전거용례
紀年便攷v12壬子七年嘉靖三十一年十一月徳興君第三子宣祖誕生○賜開城府學公田十結○命諸道薦遺逸士京畿薦成守琛趙昱清洪道薦成悌元慶尙道薦曺植李希顔遂
紀年便攷v12㺯䘥器人主威福移在掌握跋扈旡復人臣之禮忠憤之士莫不扼腕流涕而泯默不敢開口元衡近益驕亢積惡彌酷以妾為妻徳興君之子 中廟之孫敢以妾女議婚當 文定王后大漸之時遣其妾入大內號令內醫妄施雜藥趍附之人布列方鎮舟運陸輸絡
紀年便攷v12殿內殿傳教曰乙丑大漸之日定於徳興第三子矣浚慶䓁㐲地曰社稷之計定矣仍請召大臣三司長官與聞㞦教使史官特書徳興君第三子入承大統可也十二字奉于玉几前曰因 上㫖禀于內殿則內殿之教如此敢禀 上含淚而頷之因昇遐時浚慶召注
紀年便攷v14以疾至是特命進秩為憲長○校理李珥進東湖問荅先論古今國家治亂以及當世經濟之策条陳畢舉 上留意省覧焉○尊徳興君為大院君加嗣子河原君爵一級給田土臧獲仍令親盡嗣孫世世襲授都正○命痛禁登第者新来汚辱之習從李珥言也○冊
紀年便攷v16進士甲子登别試丁卯以注書奉迎 宣祖時發論曰此大事也豈可以言語徃傳雖一二字願得內㫖大臣始悟而啓之自內書徳興君第三子入承大統可也十二字以出及進輦将出大受曰宫內有三玉孫當請三王孫皆出見然後乃可奉迎奉迎之際與都承㫖
수정일수정내역
2005-11-30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