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洪常)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2D64DC0C1FFFFB1457X0 |
자(字) | 자강(子剛) |
시호(諡號) | 소이(昭夷) |
생년 | 1457(세조 3) |
졸년 | 1513(중종 8) |
시대 | 조선전기 |
본관 | 남양(南陽[唐]) |
활동분야 | 왕실 > 부마 |
부 | 홍응(洪應) |
처 | 명숙공주(明淑公主) |
공신호 | 원종공신(原從功臣) |
[상세내용]
홍상(洪常)
1457년(세조 3)∼1513년(중종 8). 조선 덕종의 부마. 본관은 남양(南陽[唐]). 자는 자강(子剛). 좌의정 홍응(洪應)의 아들이다.
1466년(세조 12) 덕종의 딸 명숙공주(明淑公主)와 혼인하여 당양위(唐陽尉)에 봉하여지고 세조의 사랑을 받아 도총관이 되었다. 연산군 초에 수록대부(綏祿大夫)가 되었다가 1504년(연산군 10) 갑자사화에 연루, 함평으로 유배되었다가 가까운 안성으로 옮겨졌으며, 다시 제주로 이배되었다.
1506년 중종반정으로 풀려나 조정에 돌아온 뒤 원종공신(原從功臣)이 되었다.
평소 도량이 넓고 성품이 온화하여 사람들을 차별하지 않고 대하여 그가 부마인지 모르는 자가 많았다. 시호는 소이(昭夷)이다.
1466년(세조 12) 덕종의 딸 명숙공주(明淑公主)와 혼인하여 당양위(唐陽尉)에 봉하여지고 세조의 사랑을 받아 도총관이 되었다. 연산군 초에 수록대부(綏祿大夫)가 되었다가 1504년(연산군 10) 갑자사화에 연루, 함평으로 유배되었다가 가까운 안성으로 옮겨졌으며, 다시 제주로 이배되었다.
1506년 중종반정으로 풀려나 조정에 돌아온 뒤 원종공신(原從功臣)이 되었다.
평소 도량이 넓고 성품이 온화하여 사람들을 차별하지 않고 대하여 그가 부마인지 모르는 자가 많았다. 시호는 소이(昭夷)이다.
[참고문헌]
中宗實錄
璿源系譜
國朝人物考
容齋集
璿源系譜
國朝人物考
容齋集
[집필자]
이재범(李在範)
대표명 | 홍상(洪常) |
봉호 | 당성군홍상(唐城君洪常), 당양군(唐陽君) |
성명 | 홍상(洪常) |
시호 | 소이(昭夷) |
자 | 자강(子綱) |
봉호 : "당성군홍상(唐城君洪常)"에 대한 용례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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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