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의영(朴義榮)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BC15C758C601B1456X0 |
자(字) | 거화(去華) |
생년 | 1456(세조 2) |
졸년 | 1519(중종 14) |
시대 | 조선전기 |
본관 | 밀양(密陽)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박미(朴楣) |
모 | 진주강씨(晉州姜氏) |
조부 | 박중손(朴仲孫) |
외조부 | 강석덕(姜碩德) |
[관련정보]
[상세내용]
박의영(朴義榮)
1456년(세조 2)∼1519년(중종 14).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밀양(密陽). 자는 거화(去華). 좌참찬 박중손(朴仲孫)의 손자이고, 예조참의 박미(朴楣)의 아들이며, 모친은 진주강씨(晉州姜氏)로 지돈녕부사(知敦寧府事) 강석덕(姜碩德)의 딸이다.
1474년(성종 5) 진사시에 합격하였으며, 1482년 친시문과에 병과로 급제, 승정원정자로 등용되어 호조‧공조의 좌랑을 거쳐 사간원헌납이 되고, 1500년(연산군 6) 사헌부집의가 되었다.
1504년 대사간이 되었으나 갑자사화 때 대사간으로 이세좌(李世佐)의 죄를 말하지 않았다 하여 같은해 3월에 충청도 문의(文義)에 중도부처(中途付處)되었으며, 뒤에 풀려나와 점차 승진하여 중종 때 호조‧예조‧병조‧공조의 참의를 역임하였다.
1474년(성종 5) 진사시에 합격하였으며, 1482년 친시문과에 병과로 급제, 승정원정자로 등용되어 호조‧공조의 좌랑을 거쳐 사간원헌납이 되고, 1500년(연산군 6) 사헌부집의가 되었다.
1504년 대사간이 되었으나 갑자사화 때 대사간으로 이세좌(李世佐)의 죄를 말하지 않았다 하여 같은해 3월에 충청도 문의(文義)에 중도부처(中途付處)되었으며, 뒤에 풀려나와 점차 승진하여 중종 때 호조‧예조‧병조‧공조의 참의를 역임하였다.
[참고문헌]
燕山君日記
中宗實錄
國朝人物考
中宗實錄
國朝人物考
[집필자]
이종호(李棕浩)
수정일 | 수정내역 |
---|---|
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