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팽명(安彭命)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548D33DBA85B1447X0 |
자(字) | 덕보(德甫) |
생년 | 1447(세종 29) |
졸년 | 1492(성종 23) |
시대 | 조선전기 |
본관 | 광주(廣州)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안종생(安從生) |
조부 | 안성(安省) |
외조부 | 배소(裵素) |
[상세내용]
안팽명(安彭命)
1447년(세종 29)∼1492년(성종 23). 조선 초기의 문신. 본관은 광주(廣州). 자는 덕보(德甫).
개성부유후(開城府留後) 안성(安省)의 손자이고, 사헌부감찰 안종생(安從生)의 아들이며, 모친은 이조정랑 배소(裵素)의 딸이다.
1468년(세조 14) 사마시에 합격하고 그뒤 1471년(성종 2)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1475년에 예문관봉교를 거쳐 1488년 사헌부장령, 1490년 집의, 1491년에 사간원사간을 역임하며 주로 대성(臺省)에서 그 명성을 떨쳤다.
1492년 8월 예빈시부정(禮賓寺副正)이 되어 왕명으로 평해(平海)에 다녀오다가 강릉에서 일생을 마쳤다.
성품이 강직하고 청렴하였다.
개성부유후(開城府留後) 안성(安省)의 손자이고, 사헌부감찰 안종생(安從生)의 아들이며, 모친은 이조정랑 배소(裵素)의 딸이다.
1468년(세조 14) 사마시에 합격하고 그뒤 1471년(성종 2)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1475년에 예문관봉교를 거쳐 1488년 사헌부장령, 1490년 집의, 1491년에 사간원사간을 역임하며 주로 대성(臺省)에서 그 명성을 떨쳤다.
1492년 8월 예빈시부정(禮賓寺副正)이 되어 왕명으로 평해(平海)에 다녀오다가 강릉에서 일생을 마쳤다.
성품이 강직하고 청렴하였다.
[참고문헌]
成宗實錄
國朝人物考
國朝榜目
國朝人物志
國朝人物考
國朝榜目
國朝人物志
[집필자]
조병로(趙炳魯)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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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