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침(鄭忱)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2C815CE68FFFFB1424X0 |
자(字) | 불기(不欺) |
호(號) | 정안재(靜安齋) |
생년 | 1424(세종 6) |
졸년 | 1485(성종 16) |
시대 | 조선전기 |
본관 | 해주(海州)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정충석(鄭忠碩) |
외조부 | 정종성(鄭宗誠) |
공신호 | 좌익원종공신(佐翼原從功臣) |
[관련정보]
[상세내용]
정침(鄭忱)
1424년(세종 6)∼1485년(성종 16). 조선 초기의 문신. 본관은 해주(海州). 자는 불기(不欺), 호는 정안재(靜安齋).
부친은 동지중추부사 정충석(鄭忠碩)이며, 모친은 정종성(鄭宗誠)의 딸이다.
1453년(단종 1) 식년문과에 정과로 급제한 뒤, 1455년(세조 1) 감찰로 단종을 몰아내고 세조가 즉위할 때 공을 세워 좌익원종공신(佐翼原從功臣) 2등에 책록되었다.
1475년(성종 6) 행사직(行司直)이 되었고, 이해 음률(音律)에 조예가 깊어 장악원주부가 되었다.
1478년 예조정랑이 되었으며, 그뒤 직제학을 거쳐 호조참의에 이르렀다.
부친은 동지중추부사 정충석(鄭忠碩)이며, 모친은 정종성(鄭宗誠)의 딸이다.
1453년(단종 1) 식년문과에 정과로 급제한 뒤, 1455년(세조 1) 감찰로 단종을 몰아내고 세조가 즉위할 때 공을 세워 좌익원종공신(佐翼原從功臣) 2등에 책록되었다.
1475년(성종 6) 행사직(行司直)이 되었고, 이해 음률(音律)에 조예가 깊어 장악원주부가 되었다.
1478년 예조정랑이 되었으며, 그뒤 직제학을 거쳐 호조참의에 이르렀다.
[참고문헌]
端宗實錄
世祖實錄
成宗實錄
國朝榜目
國朝人物考
世祖實錄
成宗實錄
國朝榜目
國朝人物考
[집필자]
손승철(孫承喆)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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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