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귀보부인(朴貴寶夫人)
[상세내용]
박귀보부인(朴貴寶夫人)
생졸년 미상.
남편은 신라시대 선강대왕(宣康大王)으로 추증된 대아찬(大阿飡) 김충공(金忠恭)이고, 아들은 신라 제44대 민애왕(敏哀王) 김명(金明)이다. 박귀보부인(朴貴寶夫人)은 아들인 김명이 희강왕(僖康王)을 자진하게 하고서 838년에 왕위에 즉위하자, 추시(追諡)하여 선의태후(宣懿太后)라 하였다.
남편은 신라시대 선강대왕(宣康大王)으로 추증된 대아찬(大阿飡) 김충공(金忠恭)이고, 아들은 신라 제44대 민애왕(敏哀王) 김명(金明)이다. 박귀보부인(朴貴寶夫人)은 아들인 김명이 희강왕(僖康王)을 자진하게 하고서 838년에 왕위에 즉위하자, 추시(追諡)하여 선의태후(宣懿太后)라 하였다.
[참고문헌]
朝鮮人名辭書
[집필자]
여선자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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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1 | 2008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