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부루(解夫婁)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D574BD80B8E8U9999X0 |
이명(異名) | 해부루(解扶婁) |
생년 | ?(미상) |
졸년 | ?(미상) |
시대 | 부여 |
활동분야 | 왕실 > 왕 |
부 | 해모수(解慕漱) |
[상세내용]
해부루(解夫婁)
생졸년 미상. 부여의 전설적인 왕. 해부루(解扶婁)로 표기되기도 하였다. 북부여의 시조 해모수(解慕漱)의 아들이라는 설도 있고, 단군과 서하하백녀(西河河伯女)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라는 설도 있다. 단군의 태자라고 한 문헌 중에는 태자시절 단군의 명령에 따라 중국 우왕이 소집한 제후회의에 참석하였다고 한 것도 있다.
천제(天帝)의 계시를 받은 재상 아란불(阿蘭弗)의 권유에 따라 도읍을 동해 바닷가의 가섭원(迦葉原)이라는 곳으로 옮기고, 나라 이름을 동부여라 하였다고 한다.
또한, 늙도록 아들이 없어서 곤연(鯤淵) 부근의 큰돌 밑에서 한 아이를 얻어 금와(金蛙)라 이름짓고 태자로 삼았는데, 이 금와의 재위시 고구려의 시조인 주몽(朱蒙)이 태어났고, 주몽은 그의 말을 맡아 키우기도 하였다고 한다.
또한, 백제 비류왕의 아버지인 우태(優台)가 그의 서손(庶孫)이라는 설도 있다.
천제(天帝)의 계시를 받은 재상 아란불(阿蘭弗)의 권유에 따라 도읍을 동해 바닷가의 가섭원(迦葉原)이라는 곳으로 옮기고, 나라 이름을 동부여라 하였다고 한다.
또한, 늙도록 아들이 없어서 곤연(鯤淵) 부근의 큰돌 밑에서 한 아이를 얻어 금와(金蛙)라 이름짓고 태자로 삼았는데, 이 금와의 재위시 고구려의 시조인 주몽(朱蒙)이 태어났고, 주몽은 그의 말을 맡아 키우기도 하였다고 한다.
또한, 백제 비류왕의 아버지인 우태(優台)가 그의 서손(庶孫)이라는 설도 있다.
[참고문헌]
三國史記
三國遺事
三國遺事
[집필자]
서영대(徐永大)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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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