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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원(李大源){1}

[요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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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字)호연(浩然)
생년1566(명종 21)
졸년1587(선조 20)
시대조선전기
본관함평(咸平)
활동분야무신 > 무신
이춘방(李春芳)
조부이인고(李仁考)

[상세내용]

이대원(李大源)
1566년(명종 21)∼1587년(선조 20). 조선 중기의 무신. 본관은 함평(咸平). 자는 호연(浩然). 진사(進士) 이인고(李仁考)의 손자이며, 이춘방(李春芳)의 아들이다.

1583년(선조 16) 무과에 급제하고, 1586년 선전관으로 있다가 녹도만호가 되었다.

1587년 남해안에 왜구가 침입하자 부하를 거느리고 추격하여 20여척의 배를 대파하는 전과를 올리고 적장을 붙잡아 수사 심암(沈巖)에게 바쳤으나, 전공을 자신에게 돌리려는 심암의 요청을 거절하여 미움을 샀다.

다시 왜구가 흥양에 침입하자 심암의 명으로 군사 100여명을 이끌고 출병하여 손죽도(損竹島) 해상에서 적과 격투 끝에 붙잡혀 항복을 거부하다가 살해당하였다.

이에 앞서 관찰사의 장계(狀啓)로 그의 승전이 조정에 보고되어 심암은 파면되고 대신 수군절도사에 발령되었으나, 조명(朝命)이 도달하기 전에 죽었다.

병조참판에 추증되었으며, 고향에 충신정문(忠臣旌門)이 세워졌다. 흥양쌍충사(雙忠祠)에 제향되었다.

[참고문헌]

宣祖實錄
國朝人物考
亂中雜錄

[집필자]

유병용(兪炳勇)
수정일수정내역
2005-11-30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