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로(李福老)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774BCF5B85CB1469X0 |
자(字) | 백순(百順) |
호(號) | 쌍봉(雙峰) |
생년 | 1469(예종 1) |
졸년 | 1533(중종 28) |
시대 | 조선전기 |
본관 | 합천(陜川)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이택(李澤) |
외조부 | 심치(沈寘) |
출신지 | 안동 |
저서 | 『구촌한화(龜村閑話)』 |
저서 | 『오륜전서(五倫全書)』 |
저서 | 『유규정선(幽閨精選)』 |
[관련정보]
[상세내용]
이복로(李福老)
1469년(예종 1)∼1533년(중종 28).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합천(陜川). 자는 백순(百順), 호는 쌍봉(雙峰). 안동 출신.
부친은 낭천현감 이택(李澤)이며, 모친은 심치(沈寘)의 딸이다.
1495년(연산군 1) 생원‧진사 양시에 합격하고, 1513년(중종 8)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성균관전적‧하동현감‧교리‧호조정랑‧경상도도사‧봉상시판관(奉常寺判官)을 역임하였다.
1527년에는 신병치료를 위하여 벽지의 군을 자원하여 초계군수로 부임하였으나 병이 심하여지자 1531년에 사직하고 고향에 돌아갔다.
저서로는 『구촌한화(龜村閑話)』‧『오륜전서(五倫全書)』‧『유규정선(幽閨精選)』 등이 있다.
부친은 낭천현감 이택(李澤)이며, 모친은 심치(沈寘)의 딸이다.
1495년(연산군 1) 생원‧진사 양시에 합격하고, 1513년(중종 8)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성균관전적‧하동현감‧교리‧호조정랑‧경상도도사‧봉상시판관(奉常寺判官)을 역임하였다.
1527년에는 신병치료를 위하여 벽지의 군을 자원하여 초계군수로 부임하였으나 병이 심하여지자 1531년에 사직하고 고향에 돌아갔다.
저서로는 『구촌한화(龜村閑話)』‧『오륜전서(五倫全書)』‧『유규정선(幽閨精選)』 등이 있다.
[참고문헌]
國朝人物考
國朝榜目
國朝榜目
[집필자]
원영환(元永煥)
명 : "군석(君錫)"에 대한 용례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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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