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영례(柳英禮)
[상세내용]
류영례(柳英禮)
1923년 11월 10일~2007년 2월 14일. 현대 연주가. 출생지와 출신지 모두 경상남도 고성군(高城郡) 고성읍(高城邑)이다.
남편은 고성오광대 기능보유자 최구칠이다.
어려서 모친의 포목점에서 일을 거들면서 길쌈농요를 따라 부르면서 익히기 시작하였고, 17세 때 결혼한 후 남편으로부터 농요와 장고를 배우면서 본격적으로 소리꾼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1977년에 설립된 ‘고성농요보존회’ 창립회원으로 활동하였다. 1983년 10월 고성군 토속민요경창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1985년 2월 제2회 전국민요경창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1985년 12월 중요무형문화재 제84-가호 ‘고성농요’의 보유자로 지정되었다.
‘고성농요’는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高城邑)에 전승되는 노동요로 하지(夏至) 무렵부터 시작되는 농사소리가 주를 이루고, 경상도 고유의 투박한 소리를 지녔다.
묘는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에 위치하고 있다.
슬하에 1남을 두었다.
남편은 고성오광대 기능보유자 최구칠이다.
어려서 모친의 포목점에서 일을 거들면서 길쌈농요를 따라 부르면서 익히기 시작하였고, 17세 때 결혼한 후 남편으로부터 농요와 장고를 배우면서 본격적으로 소리꾼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1977년에 설립된 ‘고성농요보존회’ 창립회원으로 활동하였다. 1983년 10월 고성군 토속민요경창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1985년 2월 제2회 전국민요경창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1985년 12월 중요무형문화재 제84-가호 ‘고성농요’의 보유자로 지정되었다.
‘고성농요’는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高城邑)에 전승되는 노동요로 하지(夏至) 무렵부터 시작되는 농사소리가 주를 이루고, 경상도 고유의 투박한 소리를 지녔다.
묘는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에 위치하고 있다.
슬하에 1남을 두었다.
[참고문헌]
뉴시스(2007. 02. 14)
세계일보(2007. 02. 14)
세계일보(2007. 02. 14)
[집필자]
차호연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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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 2011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