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鄭仁永)
[상세내용]
정인영(鄭仁永)
1920년 5월 6일~2006년 7월 20일. 현대 기업인. 본관은 하동(河東)이다. 출생지는 강원도 통천군(通川郡) 송전면(松田面)이다.
6남 2녀 중 2남으로 태어났다. 형은 현대그룹 창업주 정주영(鄭周永)이고, 동생은 정순영‧정희영과 현대자동차 초대회장 정세영(鄭世永) 등이다.
서울 YMCA에서 영어를 배우고 일본으로 건너간 뒤, 1940년 미사키[三埼]영어학교고등과를 졸업하였고, 1943년 아오야마가쿠인[靑山學院]대학 영어과를 중퇴하고 귀국하였다.
1947년부터 1951년까지 동아일보(東亞日報)와 대한일보(大韓日報)의 외신부 기자로 활동하였다.
한국전쟁 당시 미군 공병대에서 통역병으로 활동하면서 미군 측이 발주한 공사를 현대건설이 수주(受注)할 수 있도록 힘썼다. 그 후 1951년(주)현대상운에 입사하여 전무이사를 지냈고, 1953년에(주)현대건설로 자리를 옮겼으며, 1969년에 사장에 올라 1976년까지 현대건설을 경영하였다.
한편 독자적인 사업을 구상하여 1962년(주)현대양행을 창립하여 경영하다가 1977년에 현대그룹에서 독립하였다. 이후 한라건설‧만도기계‧인천조선소‧한라시멘트‧한라자원 등을 창립‧운영하였고, 1988년 한라그룹을 출범시켜 회장이 되었다. 1989년 뇌졸중으로 쓰러져 기업이 위기를 맞았으나, 아픈 몸을 이끌고 사업확장에 매진하였다. 이로 말미암아 넘어져도 쓰러지지 않는 의미에서 ‘재계의 부도옹’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1997년 1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차남에게 경영권을 승계하고 한라그룹 명예회장직을 맡았다. 그러나 같은 해 12월 한라그룹이 부도로 해체되었고, 이후(주)한라건설을 중심으로 기업육성을 도모하였으나 좋은 결과를 보지 못하였다.
2011년 전라남도 목포시(木浦市) 명예시민에 이름을 올랐다.
1991년 중앙대학교 경제학 명예박사 학위와 롱아일랜드대학교 인문학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기업인으로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1991년 금탑산업훈장, 1995년 제27회 한국경영대상 한국의 경영자상, 중앙대학교 참경영인상 등을 수상하였다. 1996년에는 전남대학교 법학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그밖에 이탈리아 정부로부터 코맨다토레 공로훈장과 이탈리아 국민훈장 등을 받았다.
슬하에 2남을 두었는데, 엠티인더스트리 회장 정몽국(鄭夢國)과 한라건설 2대 회장 정몽원(鄭夢元)이다.
묘는 경기도 양평군(楊平郡)에 있다.
6남 2녀 중 2남으로 태어났다. 형은 현대그룹 창업주 정주영(鄭周永)이고, 동생은 정순영‧정희영과 현대자동차 초대회장 정세영(鄭世永) 등이다.
서울 YMCA에서 영어를 배우고 일본으로 건너간 뒤, 1940년 미사키[三埼]영어학교고등과를 졸업하였고, 1943년 아오야마가쿠인[靑山學院]대학 영어과를 중퇴하고 귀국하였다.
1947년부터 1951년까지 동아일보(東亞日報)와 대한일보(大韓日報)의 외신부 기자로 활동하였다.
한국전쟁 당시 미군 공병대에서 통역병으로 활동하면서 미군 측이 발주한 공사를 현대건설이 수주(受注)할 수 있도록 힘썼다. 그 후 1951년(주)현대상운에 입사하여 전무이사를 지냈고, 1953년에(주)현대건설로 자리를 옮겼으며, 1969년에 사장에 올라 1976년까지 현대건설을 경영하였다.
한편 독자적인 사업을 구상하여 1962년(주)현대양행을 창립하여 경영하다가 1977년에 현대그룹에서 독립하였다. 이후 한라건설‧만도기계‧인천조선소‧한라시멘트‧한라자원 등을 창립‧운영하였고, 1988년 한라그룹을 출범시켜 회장이 되었다. 1989년 뇌졸중으로 쓰러져 기업이 위기를 맞았으나, 아픈 몸을 이끌고 사업확장에 매진하였다. 이로 말미암아 넘어져도 쓰러지지 않는 의미에서 ‘재계의 부도옹’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1997년 1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차남에게 경영권을 승계하고 한라그룹 명예회장직을 맡았다. 그러나 같은 해 12월 한라그룹이 부도로 해체되었고, 이후(주)한라건설을 중심으로 기업육성을 도모하였으나 좋은 결과를 보지 못하였다.
2011년 전라남도 목포시(木浦市) 명예시민에 이름을 올랐다.
1991년 중앙대학교 경제학 명예박사 학위와 롱아일랜드대학교 인문학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기업인으로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1991년 금탑산업훈장, 1995년 제27회 한국경영대상 한국의 경영자상, 중앙대학교 참경영인상 등을 수상하였다. 1996년에는 전남대학교 법학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그밖에 이탈리아 정부로부터 코맨다토레 공로훈장과 이탈리아 국민훈장 등을 받았다.
슬하에 2남을 두었는데, 엠티인더스트리 회장 정몽국(鄭夢國)과 한라건설 2대 회장 정몽원(鄭夢元)이다.
묘는 경기도 양평군(楊平郡)에 있다.
[참고문헌]
[집필자]
이은영
| 수정일 | 수정내역 |
|---|---|
| 2011-10-31 | 2011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