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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경(李源庚)

[요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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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1916
졸년2010
시대항일기
본관진성(眞城)
활동분야연극인

[상세내용]

이원경(李源庚)
1916년 1월 10일(음력)~2010년 12월 3일. 현대 연국인. 본관은 진성(眞城)이고, 출신지는 서울특별시이다. 1938년 일본미술학교 양화과를 졸업하였다. 1938년부터 1941년까지 3년 동안, 일본 도쿄[東京] 아테네프랑세에서 수학하였다. 1940년부터 1942년까지는 일본 도쿄 가와바타[川端康成]미술학교에서 수학하였다.

1938년 도쿄 축지 소극장 신축지 극단 미술부에 입단하면서, 연극계와 인연을 맺기 시작하였다. 1941년 극단 현대극장의 창단동인으로서 극단 구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동시에 국립연극연구소 강사로도 활동하였다. 1952년부터 1961년까지 국립극장 기획 및 운영위원으로 참여하였고, 1953년에는 극단 ‘민극’의 창단대표가 되었다.

1954년부터 서라벌예술대학교 교수로 재직하였다. 1963년에는 드라마센타 서울연극학교 강사로 활동하였고, 1969년에 극단 ‘69’를 창단하였다.

1978년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이 되었고, 1981년 대한민국예술원 연극‧영화‧무용분과 회장으로 활동하였다. 1981년부터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대우 교수로, 1997년에는 용인대 연극학과 강사로 대학강단에 섰다.

1938년 연극 「무영탑」의 연출 및 무대장치를 맡았으며, 1942년에는 희곡 「해적 프리헤이즈」를 집필하였다. 1954년 「파랑새」를 연출하였다. 이 밖에도 「수선화」‧「시라노 드 벨쥬락」‧「계절풍」‧「불멸의 처」 등 70여 편의 작품을 연출하거나 집필하였으며, 무대장치를 도맡아 기획하기도 하였다.

이원경(李源庚)은 희곡의 집필‧연출뿐만 아니라 무대미술 및 조명 그리고 극단의 운영에까지, 연극과 관계된 모든 일에 참여했던 다재다능한 연극인이었다. 또한 오랜 기간 연극 무대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강단에 서서 후진을 양성하는 데에도 소홀하지 않았다.

한국 현대연극 발전에 헌신한 공로로 1978년 대한민국예술원상을 받았고, 같은 해 중앙문화대상을 받았다. 1982년에는 은관문화훈장을 받았고, 1983년에는 대한민국 문화예술상을 받았다.

[참고문헌]

한겨레신문(2010.12.6)

[집필자]

도태수
수정일수정내역
2011-10-312011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