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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양문(鞠良文)

[요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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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1914
졸년1998
시대항일기
본관담양(潭陽)
활동분야무형문화재/낙죽장

[상세내용]

국양문(鞠良文)
1914년 2월 7일~1998년 11월 30일. 현대 무형문화재‧낙죽장. 본관은 담양(潭陽)이고, 출생지는 전라남도 담양군(潭陽郡) 담양읍(潭陽邑)이다.

대대로 대나무 공예를 계승해온 집안의 영향으로 4살 때인 1918년부터 삼촌 국판동(鞠判洞)과 국채훈에게 낙죽과 참빗 만드는 기술을 배웠으며, 10살 때인 1924년 본인이 만든 참빗을 시장에 내다 팔 정도로 대나무 공예에 두각을 나타내었다.

그 후 대나무를 재료로 하여 인두를 달구어 무늬나 그림 또는 글씨를 새기는 낙죽공예에 전념하였고, 1987년에 최초의 낙죽장 기능보유자인 이동연(李同連) 전수교육 조교였던 김기찬(金基燦)의 천거로 중요무형문화재 제31호 낙죽기능보유자로 지정되었다.

이후 대나무 표피에 전통문양을 새겨 넣은 합죽선이나 참빗, 현판, 병풍 등 여러 낙죽 공예품을 제작하였는데, 국양문(鞠良文)의 작품은 현재 담양읍 천변리(川邊里)에 조성된 죽세공예진흥단지에 전시되어 있다.

1984년에 전라남도 민속공예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고, 대한민국 전승공예전에서 입상하였다.

2000년에 제자인 김기찬이 낙죽장 보유자로 지정되어 책장‧죽잠‧불자‧패도‧필동‧낙죽선‧얼레빗 등의 다양한 작품을 제작하며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참고문헌]


[집필자]

박근령
수정일수정내역
2011-10-312011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