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희(金明熙)
[상세내용]
김명희(金明熙)
미상∼1921년 6월 18일.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일제에게 국권을 빼앗기자 독립운동을 위해 목숨을 바치기로 결심하고 만주(滿洲)로 이주하였다. 그곳에서 서로군정서(西路軍政署)에 가담한 후, 곽문(郭文)‧김동삼(金東三)‧김응섭(金應燮)‧김형식(金衡植)‧남정섭(南廷燮)‧양규열(梁圭烈)‧양재훈(梁在薰)‧여준(呂準)‧이상룡(李相龍)‧이탁(李鐸)‧지청천(池靑天) 등과 함께 활동하였다.
서로군정서 서기(書記) 직책을 맡아 국내진공작전 및 친일 인사 제거 등의 임무에 조력하였다.
1921년 6월 18일 서로군정서 국내진공작전에 따라 대원들과 함께 평안북도 자성군(慈城郡) 신풍면(新豊面)에서 일본 경찰들과 접전을 벌이던 중 일본 경찰의 총탄에 맞아 순국하였다.
1995년 정부로부터 공훈을 인정받아 건국훈장 애국장에 추서되었다.
일제에게 국권을 빼앗기자 독립운동을 위해 목숨을 바치기로 결심하고 만주(滿洲)로 이주하였다. 그곳에서 서로군정서(西路軍政署)에 가담한 후, 곽문(郭文)‧김동삼(金東三)‧김응섭(金應燮)‧김형식(金衡植)‧남정섭(南廷燮)‧양규열(梁圭烈)‧양재훈(梁在薰)‧여준(呂準)‧이상룡(李相龍)‧이탁(李鐸)‧지청천(池靑天) 등과 함께 활동하였다.
서로군정서 서기(書記) 직책을 맡아 국내진공작전 및 친일 인사 제거 등의 임무에 조력하였다.
1921년 6월 18일 서로군정서 국내진공작전에 따라 대원들과 함께 평안북도 자성군(慈城郡) 신풍면(新豊面)에서 일본 경찰들과 접전을 벌이던 중 일본 경찰의 총탄에 맞아 순국하였다.
1995년 정부로부터 공훈을 인정받아 건국훈장 애국장에 추서되었다.
[참고문헌]
[집필자]
정병섭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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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3 | 2010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