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모(鄭元謨)
[상세내용]
정원모(鄭元謨)
1909년(융희 3)∼미상. 일제 강점기 사회주의운동가. 본적은 경성부(京城府: 현 서울)이다.
경성제일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만주(滿洲)로 건너가서 1927년 4월 여순공과대학(旅順工科大學) 예과에 입학하여 1년이 못 되어 학업을 중단하였다.
1931년 3월 조선공산당재건설준비위원회 고려공산청년회 조직원이 되었으며, 메이데이 노동절 기념행사를 위한 격문을 배포하였다가 일본영사관 경찰에 체포되어 서울로 압송되었다.
1934년 3월 경성지방법원에서 3년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하였다.
출감 후 간도(間島)로 건너가서 1937년 8월부터 동아일보 도문(圖們)지국에서 기자생활을 하였다.
경성제일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만주(滿洲)로 건너가서 1927년 4월 여순공과대학(旅順工科大學) 예과에 입학하여 1년이 못 되어 학업을 중단하였다.
1931년 3월 조선공산당재건설준비위원회 고려공산청년회 조직원이 되었으며, 메이데이 노동절 기념행사를 위한 격문을 배포하였다가 일본영사관 경찰에 체포되어 서울로 압송되었다.
1934년 3월 경성지방법원에서 3년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하였다.
출감 후 간도(間島)로 건너가서 1937년 8월부터 동아일보 도문(圖們)지국에서 기자생활을 하였다.
[참고문헌]
동아일보(1933.4.28)
[집필자]
이원배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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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3 | 2010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