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훈(金炳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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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김병훈(金炳薰)
1909년(융희 3)∼미상. 일제 강점기 사회주의운동가. 본적은 함경남도 함주(咸州)이다.
일본 질소비료주식회사가 신흥재벌이 되어 1,000만 엔 자본금으로 1927년 5월 함경남도 흥남(興南)에 세운 당시 동양 최대 황산암모늄비료회사인 조선질소비료주식회사 흥남공장에서 노동자 생활을 하였다.
1930년 9월 조선질소비료주식회사 흥남공장의 연구회에 가입하였으며, 12월 사회과학연구회에 가입하여 조직부원으로서 전해계(電解係) 조직 결성에 가담하였다.
1931년 1월 좌익노동조합결성준비회에 가입하여 교양부원으로 활동하던 중 일본 경찰에 체포되었다.
1933년 4월 함흥지방법원에서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4년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하였다.
일본 질소비료주식회사가 신흥재벌이 되어 1,000만 엔 자본금으로 1927년 5월 함경남도 흥남(興南)에 세운 당시 동양 최대 황산암모늄비료회사인 조선질소비료주식회사 흥남공장에서 노동자 생활을 하였다.
1930년 9월 조선질소비료주식회사 흥남공장의 연구회에 가입하였으며, 12월 사회과학연구회에 가입하여 조직부원으로서 전해계(電解係) 조직 결성에 가담하였다.
1931년 1월 좌익노동조합결성준비회에 가입하여 교양부원으로 활동하던 중 일본 경찰에 체포되었다.
1933년 4월 함흥지방법원에서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4년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하였다.
[참고문헌]
[집필자]
이원배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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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3 | 2010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