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우(李用雨)
[요약정보]
| UCI | G002+AKS-KHF_13C774C6A9C6B0B1902X0 |
| 자(字) | 창윤(蒼潤) |
| 호(號) | 묵로(墨鷺) |
| 생년 | 1902(광무 6) |
| 졸년 | 1952 |
| 시대 | 항일기 |
| 활동분야 | 미술 > 화가 |

| 부 | 이종국(李鍾國) |
| 출생지 | 서울 |

[상세내용]
이용우(李用雨)
1902년∼1952년(주1)
. 한국화가. 자는 창윤(蒼潤), 호는 춘전(春田)‧묵로(墨鷺). 서울 출생. 한말에 경시(警視)를 지낸 이종국(李鍾國)의 아들이다.
1911년 9세의 나이로 서화미술회 화과(畵科) 1기생으로 입학하여 안중식(安中植)과 조석진(趙錫晉)으로부터 전통화법을 배웠다.
1918년 민족사회의 서화가들이 근대적인 의식의 첫 미술가 단체로서 서화협회를 창립하자 16세의 최연소로 정회원이 되었다.
1920년 서화미술회 동기생인 오일영(吳一英)과 창덕궁 대조전의 벽화 『봉황도』를 합작하였다.
1921년에 시작된 서화협회전람회와 1922년부터 열린 조선미술전람회에 출품하면서 신예의 위치를 굳혔고, 1923년 이상범(李象範)‧노수현(盧壽鉉)‧변관식(卞寬植)과 ‘동연사(同硯社)’라는 연구 모임을 만들어 전통화법의 시대적 새 방향을 모색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그들의 공동의지는 고정관념의 전통화법 답습배격과 자유로운 회화정신에 입각한 현실시각의 존중이었다. 이에 따라 사생풍의 산야 또는 농가풍경이 과거의 관념적 산수화법을 멀리 한 새 수법으로 그려지게 되었다.
그것은 합리적 사실주의의 서양화법과 일본화의 새로운 양상에서 자극된 것이기도 하였다. 그는 특히 시대적 표현정신을 예민하게 나타냈다. 가령, 1928년의 조선미술전 동양화부에 출품한 바위와 물 그림에 『제7 작품』이라고 명제한 것은 그의 진취적인 의식을 말해주는 것이었다.
그러나 1930년대에는 안정된 자기 양식으로 정적한 심산풍경(深山風景)을 다분히 환상적인 형태로 표현하였다.
1940년을 전후해서부터는 다시 농촌풍경을 포함한 친근한 향토적 정경에 눈을 돌려 경쾌한 필치를 구사하였다.
또한 현대적인 감각과 신선감이 물씬 풍기는 특질적인 화조화(花鳥畵)도 많이 그렸다. 대표작으로 「시골풍경」‧「백두산천지(白頭山天池)」 등이 있다.
| 졸년 |
| 1953년 대한미술협회 주최로 국제구락부에서 열린 ‘故墨鷺畵伯유작전’ 리플렛 서문에 “지난해 지상에 報道로 알리워져있지만...불행히도 급격한 病魔로 因하여 이 세상을 떠나게 된 것은...”라고 적혀 있어 1952년을 졸년으로 함. |
1911년 9세의 나이로 서화미술회 화과(畵科) 1기생으로 입학하여 안중식(安中植)과 조석진(趙錫晉)으로부터 전통화법을 배웠다.
1918년 민족사회의 서화가들이 근대적인 의식의 첫 미술가 단체로서 서화협회를 창립하자 16세의 최연소로 정회원이 되었다.
1920년 서화미술회 동기생인 오일영(吳一英)과 창덕궁 대조전의 벽화 『봉황도』를 합작하였다.
1921년에 시작된 서화협회전람회와 1922년부터 열린 조선미술전람회에 출품하면서 신예의 위치를 굳혔고, 1923년 이상범(李象範)‧노수현(盧壽鉉)‧변관식(卞寬植)과 ‘동연사(同硯社)’라는 연구 모임을 만들어 전통화법의 시대적 새 방향을 모색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그들의 공동의지는 고정관념의 전통화법 답습배격과 자유로운 회화정신에 입각한 현실시각의 존중이었다. 이에 따라 사생풍의 산야 또는 농가풍경이 과거의 관념적 산수화법을 멀리 한 새 수법으로 그려지게 되었다.
그것은 합리적 사실주의의 서양화법과 일본화의 새로운 양상에서 자극된 것이기도 하였다. 그는 특히 시대적 표현정신을 예민하게 나타냈다. 가령, 1928년의 조선미술전 동양화부에 출품한 바위와 물 그림에 『제7 작품』이라고 명제한 것은 그의 진취적인 의식을 말해주는 것이었다.
그러나 1930년대에는 안정된 자기 양식으로 정적한 심산풍경(深山風景)을 다분히 환상적인 형태로 표현하였다.
1940년을 전후해서부터는 다시 농촌풍경을 포함한 친근한 향토적 정경에 눈을 돌려 경쾌한 필치를 구사하였다.
또한 현대적인 감각과 신선감이 물씬 풍기는 특질적인 화조화(花鳥畵)도 많이 그렸다. 대표작으로 「시골풍경」‧「백두산천지(白頭山天池)」 등이 있다.
[참고문헌]
朝鮮美術展圖錄
韓國現代美術史―東洋畵―(국립현대미술관, 1976)
韓國現代美術全集 1(한국일보사, 1977)
墨鷺李用雨畵集(東亞日報社, 1982)
韓國現代美術史―東洋畵―(국립현대미술관, 1976)
韓國現代美術全集 1(한국일보사, 1977)
墨鷺李用雨畵集(東亞日報社, 1982)
[집필자]
이구렬(李龜烈)
| 수정일 | 수정내역 |
|---|---|
| 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