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준(李文俊)
[상세내용]
이문준(李文俊)
1901년(광무 5)∼미상. 일제 강점기 항일군‧사회주의운동가. 거주지는 러시아 연해주(沿海州)이다.
1913년 러시아 연해주 니콜리스크-우스리스크 얀치헤 바라바시로 거주지를 옮겨 살았다.
1917년 유럽 러시아로 거주지를 옮겨 가서 설탕공장에서 노동일을 하였다.
1918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로 돌아와 담배공장에서 노동일을 하였다.
1919년 오오츠크 채금광에서 광부로 일하였으며, 한인(韓人)이 중심이 된 항일유격부대 대원으로 입대하였다.
1920년 항일유격대 대원으로서 오오츠크금광 습격사건에 가담하였다. 같은 해 5월 이르쿠즈크로 옮겨 가서 러시아군 제5군 산하의 국제연대 소속으로 합류하였다.
1913년 러시아 연해주 니콜리스크-우스리스크 얀치헤 바라바시로 거주지를 옮겨 살았다.
1917년 유럽 러시아로 거주지를 옮겨 가서 설탕공장에서 노동일을 하였다.
1918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로 돌아와 담배공장에서 노동일을 하였다.
1919년 오오츠크 채금광에서 광부로 일하였으며, 한인(韓人)이 중심이 된 항일유격부대 대원으로 입대하였다.
1920년 항일유격대 대원으로서 오오츠크금광 습격사건에 가담하였다. 같은 해 5월 이르쿠즈크로 옮겨 가서 러시아군 제5군 산하의 국제연대 소속으로 합류하였다.
[참고문헌]
[집필자]
이원배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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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3 | 2010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