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선(金興善)
[상세내용]
김흥선(金興善)
1898년(광무 2)∼미상. 일제 강점기 사회주의운동가. 본적은 전라남도 광주(光州)이다.
잠업(蠶業)학교를 졸업하였다.
1925년 광주청년회 집행위원이 되었으며, 1926년에는 전남청년회연합회 총회준비위원이 되었다.
1927년에는 반일통일전선조직인 신간회(新幹會) 광주지회 총무간사가 되었고, 가을에는 고려공산청년회 광주야체이카 소속원이 되었으며, 11월 26일 광주청년연맹이 해체되고 결성된 광주청년동맹 창립대회에서 이사와 검사위원 등에 임명되었다.
당시 일제가 일본인들을 한국으로 대거 이민(移民)오게 하는 정책을 펼치자 이민방지(移民防止)를 역설하며 반일운동을 펼치던 중 체포되었다.
잠업(蠶業)학교를 졸업하였다.
1925년 광주청년회 집행위원이 되었으며, 1926년에는 전남청년회연합회 총회준비위원이 되었다.
1927년에는 반일통일전선조직인 신간회(新幹會) 광주지회 총무간사가 되었고, 가을에는 고려공산청년회 광주야체이카 소속원이 되었으며, 11월 26일 광주청년연맹이 해체되고 결성된 광주청년동맹 창립대회에서 이사와 검사위원 등에 임명되었다.
당시 일제가 일본인들을 한국으로 대거 이민(移民)오게 하는 정책을 펼치자 이민방지(移民防止)를 역설하며 반일운동을 펼치던 중 체포되었다.
[참고문헌]
동아일보(1927.11.30)
[집필자]
이원배
| 수정일 | 수정내역 |
|---|---|
| 2010-10-23 | 2010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