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태(李容兌)
[요약정보]
| UCI | G002+AKS-KHF_13C774C6A9D0DCB1890X0 |
| 호(號) | 단암(檀菴) |
| 생년 | 1890(고종 27) |
| 졸년 | 1966 |
| 시대 | 항일기 |
| 본관 | 광주(廣州) |
| 활동분야 | 호국 > 독립운동가 |
| 출신지 | 충청북도 제천 |
| 공훈 | 건국포장 |
| 공훈 | 애국장 |
[상세내용]
이용태(李容兌)
1890년(고종 27)∼1966년. 독립운동가. 종교가. 호는 단암(檀菴).
충청북도 제천 출신. 제천군 백운면장으로 근무하다가 독립운동가인 동생 이용준(李容俊)의 압송을 목격하고 독립운동에 뜻을 두었다.
1939년 4월 만주로 건너가 정치‧사상단체로서 조국의 독립국가수립을 목적으로 하는 대종교총본사(大倧敎總本司)에 들어가 참교(參敎)‧지교(知敎)를 지냈으며, 그뒤 경의원장(經議院長)으로 활동하였다.
1942년 12월 대종교간부 일제검거시(壬午敎變)에 간부 24명과 함께 잡혀 모란강고등법원에서 징역 8년을 선고받고 복역중 1945년 광복으로 출감, 귀국하여 대종교사업에 헌신하였다.
1968년 대통령표창이, 1977년 건국포장이, 1990년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충청북도 제천 출신. 제천군 백운면장으로 근무하다가 독립운동가인 동생 이용준(李容俊)의 압송을 목격하고 독립운동에 뜻을 두었다.
1939년 4월 만주로 건너가 정치‧사상단체로서 조국의 독립국가수립을 목적으로 하는 대종교총본사(大倧敎總本司)에 들어가 참교(參敎)‧지교(知敎)를 지냈으며, 그뒤 경의원장(經議院長)으로 활동하였다.
1942년 12월 대종교간부 일제검거시(壬午敎變)에 간부 24명과 함께 잡혀 모란강고등법원에서 징역 8년을 선고받고 복역중 1945년 광복으로 출감, 귀국하여 대종교사업에 헌신하였다.
1968년 대통령표창이, 1977년 건국포장이, 1990년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참고문헌]
韓國獨立運動史(愛國同志援護會, 1956)
韓國獨立史(金承學, 獨立文化社, 1965)
大倧敎重光 60年史(大倧敎總本司, 1971)
壬午十賢殉敎實錄(大倧敎總本司, 서울대학교출판부, 1971)
독립운동사 8(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6)
韓國獨立史(金承學, 獨立文化社, 1965)
大倧敎重光 60年史(大倧敎總本司, 1971)
壬午十賢殉敎實錄(大倧敎總本司, 서울대학교출판부, 1971)
독립운동사 8(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6)
[집필자]
강영철(姜英哲)
| 수정일 | 수정내역 |
|---|---|
| 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
| 2011-05-16 | 공훈전자사료관을 참고하여 애국장 추서를 추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