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돈양(朴暾陽)
[상세내용]
박돈양(朴暾陽)
1847년(헌종 13)~미상. 조선 말기 문신. 본관은 반남(潘南)이다.
부친은 박제호(朴齊浩)이다.
1885년(고종 22) 경무대(景武臺)에서 관학유생(館學儒生)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응제(應製)에 참여하여 김종봉(金宗鳳) 등과 함께 전시(殿試)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았고, 이후 정시 문과에서 병과 36위로 급제하였다.
1889년(고종 26) 승정원(承政院)의 주서(注書)로 추천되었고, 이후 지평(持平) 등을 역임하였다. 1891년(고종 28)에는 홍문록(弘文錄)에 선발되었다. 1894년(고종 31) 건원릉(健元陵) 등의 왕실제사 때 대축(大祝)으로 참여하여 품계를 올려 받았다. 이후 동부승지(同副承旨) 등을 역임하였다.
부친은 박제호(朴齊浩)이다.
1885년(고종 22) 경무대(景武臺)에서 관학유생(館學儒生)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응제(應製)에 참여하여 김종봉(金宗鳳) 등과 함께 전시(殿試)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았고, 이후 정시 문과에서 병과 36위로 급제하였다.
1889년(고종 26) 승정원(承政院)의 주서(注書)로 추천되었고, 이후 지평(持平) 등을 역임하였다. 1891년(고종 28)에는 홍문록(弘文錄)에 선발되었다. 1894년(고종 31) 건원릉(健元陵) 등의 왕실제사 때 대축(大祝)으로 참여하여 품계를 올려 받았다. 이후 동부승지(同副承旨) 등을 역임하였다.
[참고문헌]
高宗實錄
國朝榜目
國朝榜目
[집필자]
정병섭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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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 2011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