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세호(閔世鎬)
[관련정보]
[상세내용]
민세호(閔世鎬)
1800년(정조 24)~미상. 조선 말기 문신. 본관은 여흥(驪興)이다.
부친은 민치은(閔致殷)이다. 부인은 이조판서(吏曹判書) 김학순(金學淳)의 딸이다.
1862년(철종 13)에 금구현령(金溝縣令)으로 재직 중, 해당 지역에서 백성이 민란을 일으키자, 백성을 다스리지 못한 책임으로 해당 관직에서 파직되었다. 1868년(고종 5)에는 전라우도암행어사(全羅右道暗行御史) 이돈상(李敦相)을 통해 장성부사(長城府使)로 재직 중 시행했던 선정(善政)이 보고되어, 임금으로부터 치하를 받았다. 1894년(고종 31)에 판의금부사(判義禁府事)로 임명되었다. 이후 공조판서(工曹判書) 등을 역임하였다.
부친은 민치은(閔致殷)이다. 부인은 이조판서(吏曹判書) 김학순(金學淳)의 딸이다.
1862년(철종 13)에 금구현령(金溝縣令)으로 재직 중, 해당 지역에서 백성이 민란을 일으키자, 백성을 다스리지 못한 책임으로 해당 관직에서 파직되었다. 1868년(고종 5)에는 전라우도암행어사(全羅右道暗行御史) 이돈상(李敦相)을 통해 장성부사(長城府使)로 재직 중 시행했던 선정(善政)이 보고되어, 임금으로부터 치하를 받았다. 1894년(고종 31)에 판의금부사(判義禁府事)로 임명되었다. 이후 공조판서(工曹判書) 등을 역임하였다.
[참고문헌]
철종실록
고종실록
고종실록
[집필자]
정병섭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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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 2011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