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추(沈樞)
[상세내용]
심추(沈樞)
생졸년 미상. 조선 중기 관리. 자는 여두(汝斗)이다.
부친은 심명세(沈命世)이다.
1655년(효종 6) 7월에 전설사별검(典設司別檢)으로 임명되었고, 1656년(효종 7) 6월에 사헌부감찰(司憲府監察)이 되었다. 이후 대부분 지방 수령직에 임명되어 과천현감(果川縣監)‧영평현령(永平縣令)‧온양군수(溫陽郡守)‧평양서윤(平壤庶尹)‧여산군수(礪山郡守)‧밀양부사(密陽府使)‧여주목사(驪州牧使)‧장성부사(長城府使) 등을 역임하였다.
중앙 관직으로는 금부도사(禁府都事)‧돈녕부판관(敦寧府判官)‧충훈부도사(忠勳府都事)‧오위장(五衛將) 등을 역임하였다.
1681년(숙종 7) 12월 여주목사로 재직 중, 여주(驪州)의 병액(兵額)을 보충하기 위하여 남한산성 소속 민정(民丁)을 여주로 귀속해 줄 것을 청하는 상소를 올렸다.
부친은 심명세(沈命世)이다.
1655년(효종 6) 7월에 전설사별검(典設司別檢)으로 임명되었고, 1656년(효종 7) 6월에 사헌부감찰(司憲府監察)이 되었다. 이후 대부분 지방 수령직에 임명되어 과천현감(果川縣監)‧영평현령(永平縣令)‧온양군수(溫陽郡守)‧평양서윤(平壤庶尹)‧여산군수(礪山郡守)‧밀양부사(密陽府使)‧여주목사(驪州牧使)‧장성부사(長城府使) 등을 역임하였다.
중앙 관직으로는 금부도사(禁府都事)‧돈녕부판관(敦寧府判官)‧충훈부도사(忠勳府都事)‧오위장(五衛將) 등을 역임하였다.
1681년(숙종 7) 12월 여주목사로 재직 중, 여주(驪州)의 병액(兵額)을 보충하기 위하여 남한산성 소속 민정(民丁)을 여주로 귀속해 줄 것을 청하는 상소를 올렸다.
[참고문헌]
肅宗實錄
承政院日記
承政院日記
[집필자]
노인환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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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 2011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