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응(李昇應)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774C2B9C751D1909X0 |
시호(諡號) | 효헌(孝憲) |
봉호 | 완평군(完平君) |
생년 | ?(미상) |
졸년 | 1909(융희 3) |
시대 | 조선후기 |
본관 | 전주(全州)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상세내용]
이승응(李昇應)
미상∼1909년. 조선 말기의 문신. 본관은 전주(全州). 일명 완평군(完平君).
1869년(고종 6) 판의금부사가 되었고, 1874년 진하정사(陳賀正使)로 청나라에 다녀왔다.
1875년에도 진하 겸 사은정사(陳賀兼謝恩正使)로 청나라에 다녀왔다. 동학농민운동이 일어난 1894년에는 판돈녕부사에 임명되었고, 1896년에는 궁내부특진관을 지냈다.
1898년 홍릉제조(洪陵提調)‧영릉헌관(英陵獻官)을 지냈으며, 1901년에는 책비시정사(冊妃時正使)로 임명되었고, 1903년 책황귀비시정사(冊皇貴妃時正使), 1904년 황실제도정리국총재(皇室制度整理局總裁)‧종정원경(宗正院卿)을 지냈다.
시호는 효헌(孝憲)이다.
1869년(고종 6) 판의금부사가 되었고, 1874년 진하정사(陳賀正使)로 청나라에 다녀왔다.
1875년에도 진하 겸 사은정사(陳賀兼謝恩正使)로 청나라에 다녀왔다. 동학농민운동이 일어난 1894년에는 판돈녕부사에 임명되었고, 1896년에는 궁내부특진관을 지냈다.
1898년 홍릉제조(洪陵提調)‧영릉헌관(英陵獻官)을 지냈으며, 1901년에는 책비시정사(冊妃時正使)로 임명되었고, 1903년 책황귀비시정사(冊皇貴妃時正使), 1904년 황실제도정리국총재(皇室制度整理局總裁)‧종정원경(宗正院卿)을 지냈다.
시호는 효헌(孝憲)이다.
[참고문헌]
高宗實錄
高宗時代史 1∼6(國史編纂委員會, 1967∼1972)
高宗時代史 1∼6(國史編纂委員會, 1967∼1972)
[집필자]
박민영(朴敏泳)
명 : "승응(昇應)"에 대한 용례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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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