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완(趙東完)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870B3D9C644B1876X0 |
생년 | 1876(고종 13) |
졸년 | ?(미상) |
시대 | 항일기 |
본관 | 풍양(豊壤)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조경하(趙敬夏) |
생부 | 조원하(趙元夏) |
[상세내용]
조동완(趙東完)
1876년(고종 13)∼미상. 조선 말기의 문신. 본관은 풍양(豊壤). 조원하(趙元夏)의 아들로 조경하(趙敬夏)에게 입양되었다.
교관(敎官)으로서 1892년(고종 29) 경과정시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 1900년에는 친제(親祭) 등 각종 제례의 상례(相禮)로 참여하여 가자(加資)되었다.
이해에 시강원부첨사(侍講院副詹事)를 거쳐 첨사로 임명되고 칙임관 4등이 주어졌다. 이어 궁내부특진관으로 1902년 다시 시강원첨사가 되어 칙임관 3등이 주어지는 등 그 뒤에도 첨사를 여러 차례 지냈다. 이해 동지돈녕원사(同知敦寧院事)를 지냈고, 이듬해 경효전제조(景孝殿提調)가 되었다가 1904년 장례원소경(掌禮院少卿)에 임명되었다.
왕실의 의례 등 주로 궁내부의 직무를 맡아보았다.
교관(敎官)으로서 1892년(고종 29) 경과정시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 1900년에는 친제(親祭) 등 각종 제례의 상례(相禮)로 참여하여 가자(加資)되었다.
이해에 시강원부첨사(侍講院副詹事)를 거쳐 첨사로 임명되고 칙임관 4등이 주어졌다. 이어 궁내부특진관으로 1902년 다시 시강원첨사가 되어 칙임관 3등이 주어지는 등 그 뒤에도 첨사를 여러 차례 지냈다. 이해 동지돈녕원사(同知敦寧院事)를 지냈고, 이듬해 경효전제조(景孝殿提調)가 되었다가 1904년 장례원소경(掌禮院少卿)에 임명되었다.
왕실의 의례 등 주로 궁내부의 직무를 맡아보았다.
[참고문헌]
高宗實錄
國朝榜目
淸選考
國朝榜目
淸選考
[집필자]
하원호(河元鎬)
명 : "동완(東完)"에 대한 용례
수정일 | 수정내역 |
---|---|
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