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호(金養浩)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AE40C591D638B1857X0 |
자(字) | 선오(善吾) |
호(號) | 검려(儉廬) |
생년 | 1857(철종 8) |
졸년 | 1898(광무 2) |
시대 | 조선후기 |
본관 | 의성(義城) |
활동분야 | 학자 > 유생 |

부 | 김채준(金埰俊) |
조부 | 김도련(金道鍊) |
증조부 | 김돈(金墩) |
처부 | 안덕노(安德老) |
외조부 | 김사찬(金思瓚) |
저서 | 『검려선생문집(儉廬先生文集)』 |

[상세내용]
김양호(金養浩)
1857년(철종 8) 4월 29일∼1898년(광무 2) 9월 6일. 조선 말기 유학자. 자는 선오(善吾)이고, 호는 검려(儉黎)이다. 본관은 의성(義城)이다.
증조부는 김돈(金墩)이고, 조부는 김도련(金道鍊)이며, 부친은 김채준(金埰俊)이다. 외조부는 김사찬(金思瓚)이고, 처부는 안덕노(安德老)이다.
도(道)에서 방백(方伯)의 주관 아래 시험을 보는 과정에서 나이 늙은 선비와 겨루게 되자, 나이 많은 사람과 다투는 것은 옳지 않다고 하면서 물러났다. 그러자 방백이 나이가 어리지만 훌륭한 선비라고 칭찬하면서 『주서백선(朱書百選)』과 『규장전운(奎章全韻)』을 내렸다. 문집으로 『검려선생문집(儉廬先生文集)』이 있다.
증조부는 김돈(金墩)이고, 조부는 김도련(金道鍊)이며, 부친은 김채준(金埰俊)이다. 외조부는 김사찬(金思瓚)이고, 처부는 안덕노(安德老)이다.
도(道)에서 방백(方伯)의 주관 아래 시험을 보는 과정에서 나이 늙은 선비와 겨루게 되자, 나이 많은 사람과 다투는 것은 옳지 않다고 하면서 물러났다. 그러자 방백이 나이가 어리지만 훌륭한 선비라고 칭찬하면서 『주서백선(朱書百選)』과 『규장전운(奎章全韻)』을 내렸다. 문집으로 『검려선생문집(儉廬先生文集)』이 있다.
[참고문헌]
儉廬先生文集
[집필자]
박상수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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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30 | 2009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