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일(申泰一)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2E0D0DCC77CB1852X0 |
자(字) | 계봉(季峰) |
호(號) | 희암(希菴) |
생년 | 1852(철종 3) |
졸년 | 1938 |
시대 | 조선후기 |
본관 | 평산(平山) |
활동분야 | 학자 > 유생 |

부 | 신석정(申錫鼎) |
생부 | 신석정(申錫履) |
조부 | 신재하(申在夏) |
증조부 | 신태렬(申兌烈) |
외조부 | 김영준(金永駿) |
출생지 | 경상북도 봉화군(奉化郡) 물야면(物野面) 수식리(水息里) |
저서 | 『희암문집(希菴文集)』 |

[상세내용]
신태일(申泰一)
1852년(철종 3)∼1938년. 조선 말기 유학자. 자는 계봉(季峰)이고, 호는 희암(希菴)이다. 본관은 평산(平山)으로, 경상북도 봉화군(奉化郡) 물야면(物野面) 수식리(水息里)에서 태어났다.
증조부는 신태렬(申兌烈)이고, 조부는 신재하(申在夏)이다. 생부는 신석정(申錫履)이며, 백부(伯父) 신석정(申錫鼎)의 양자로 들어갔다. 외조부는 김영준(金永駿)이다.
고암(古巖) 김세락(金世洛), 백초(白樵) 이윤성(李潤聲) 등과 교유하면서 시를 주고받았다.
효성이 지극하여 잠시도 부모의 곁을 떠나지를 않고 언제나 말씀에 따랐다. 어린 사람이나 지위나 낮은 사람을 대할 때도 항상 예의를 갖추었고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도 정성을 다하여 진실한 군자라는 평을 들었다.
그의 문집으로 『희암문집(希菴文集)』이 있다.
증조부는 신태렬(申兌烈)이고, 조부는 신재하(申在夏)이다. 생부는 신석정(申錫履)이며, 백부(伯父) 신석정(申錫鼎)의 양자로 들어갔다. 외조부는 김영준(金永駿)이다.
고암(古巖) 김세락(金世洛), 백초(白樵) 이윤성(李潤聲) 등과 교유하면서 시를 주고받았다.
효성이 지극하여 잠시도 부모의 곁을 떠나지를 않고 언제나 말씀에 따랐다. 어린 사람이나 지위나 낮은 사람을 대할 때도 항상 예의를 갖추었고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도 정성을 다하여 진실한 군자라는 평을 들었다.
그의 문집으로 『희암문집(希菴文集)』이 있다.
[참고문헌]
希菴文集
[집필자]
박상수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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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30 | 2009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