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치검색 표제어 전체
검색
심구택(沈九澤)

[요약정보]

UCIG002+AKS-KHF_13C2ECAD6CD0DDB1851X0
생년1851(철종 2)
졸년1913
시대조선후기
본관청송(靑松)
활동분야문신 > 문신
심의선(沈宜善)
저서『월로기(月露記)』

[상세내용]

심구택(沈九澤)
1851년(철종 2)∼1913년. 조선 말기의 문신. 자는 성오(成五), 호는 남릉(枏陵). 본관은 청송(靑松). 심의선(沈宜善)의 아들이다.

1885년(고종 22) 경과증광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한 뒤 관직에 나아갔다.

1887년 홍문관부응교수찬을 거쳐 1891년 규장각직각(奎章閣直閣)에 임명되었다. 그해 7월에는 시강원사서가 되었다.

이듬해 통례원상례(通禮院相禮)가 되었으며, 이어 성균관대사성의 직에 올랐다.

1893년 사간원대사간의 직에 올랐다. 저서로 『월로기(月露記)』4권과 잡록 2권이 전한다.

[참고문헌]

日省錄
高宗實錄
承政院日記
備邊司謄錄
國朝榜目
高宗時代史 2‧3(國史編纂委員會, 1970)

[집필자]

박맹수(朴孟洙)
수정일수정내역
2005-11-30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