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기(徐相耆)
[상세내용]
서상기(徐相耆)
1835년(헌종 1)∼1896년. 조선 말기의 문신. 본관은 대구(大丘).
1888년(고종 25) 헌납(獻納)이 되었고, 이듬해 홍문관수찬에 임명되었다.
그뒤 1890년 별시초시(別試初試)의 2소시관(二所試官)과 홍문관부응교, 1891년 집의(執義), 1892년 선전관(宣箋官)‧대사간과 승지 등을 지냈다.
1896년 청풍군수(淸風郡守)로 재임하였는데, 이때 유인석(柳麟錫)의 의병이 제천방면에서 크게 활동하였고, 이로 인하여 단양군수 권숙(權潚)과 충주부관찰사 김규식(金奎軾)과 함께 단발(斷髮)을 강행한 죄로 의병에 의해서 피살당하였다.
1888년(고종 25) 헌납(獻納)이 되었고, 이듬해 홍문관수찬에 임명되었다.
그뒤 1890년 별시초시(別試初試)의 2소시관(二所試官)과 홍문관부응교, 1891년 집의(執義), 1892년 선전관(宣箋官)‧대사간과 승지 등을 지냈다.
1896년 청풍군수(淸風郡守)로 재임하였는데, 이때 유인석(柳麟錫)의 의병이 제천방면에서 크게 활동하였고, 이로 인하여 단양군수 권숙(權潚)과 충주부관찰사 김규식(金奎軾)과 함께 단발(斷髮)을 강행한 죄로 의병에 의해서 피살당하였다.
[참고문헌]
高宗實錄
大韓季年史
大韓季年史
[집필자]
최진식(崔震植)
대표명 | 서상기(徐相耆) |
성명 | 서상기(徐相耆) |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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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