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수(金完秀)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AE40C644C218B1835X0 |
생년 | 1835(헌종 1) |
졸년 | ?(미상) |
시대 | 조선후기 |
본관 | 연안(延安)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김시연(金始淵) |
조부 | 김노(金鏴) |
[상세내용]
김완수(金完秀)
1835년(헌종 1)∼미상.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연안(延安).
대사헌 김노(金鏴)의 손자이며 병조판서 김시연(金始淵)의 아들이다.
1859년(철종 10) 증광문과(增廣文科)에 병과로 급제한 뒤 1861년 한림소시(翰林召試)에 선발되어 출사(出仕)하였다.
그뒤 고종조에 들어와 사헌부 대사간‧성균관대사성 등 간쟁(諫爭)‧문한(文翰)의 직을 두루 거친 뒤 1887년 이조참판에 올랐다. 그리고 그해의 동지부사(冬至副使)가 되어 정사(正使) 조병세(趙秉世)와 함께 청나라에 다녀왔다.
또한, 광무연간에는 황주(黃州)‧안악(安岳) 등지의 군수와 황해도‧충청남도의 관찰사 등 주로 외관을 거친 다음 궁내부특진관‧봉상사제조‧예식원장례경(禮式院掌禮卿)을 역임하였다.
대사헌 김노(金鏴)의 손자이며 병조판서 김시연(金始淵)의 아들이다.
1859년(철종 10) 증광문과(增廣文科)에 병과로 급제한 뒤 1861년 한림소시(翰林召試)에 선발되어 출사(出仕)하였다.
그뒤 고종조에 들어와 사헌부 대사간‧성균관대사성 등 간쟁(諫爭)‧문한(文翰)의 직을 두루 거친 뒤 1887년 이조참판에 올랐다. 그리고 그해의 동지부사(冬至副使)가 되어 정사(正使) 조병세(趙秉世)와 함께 청나라에 다녀왔다.
또한, 광무연간에는 황주(黃州)‧안악(安岳) 등지의 군수와 황해도‧충청남도의 관찰사 등 주로 외관을 거친 다음 궁내부특진관‧봉상사제조‧예식원장례경(禮式院掌禮卿)을 역임하였다.
[참고문헌]
哲宗實錄
高宗實錄
國朝榜目
高宗實錄
國朝榜目
[집필자]
박민영(朴敏泳)
대표명 | 김완수(金完秀) |
성명 | 김완수(金完秀) |
성명 : "김완수(金完秀)"에 대한 용례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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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