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병관(宋秉觀)
[요약정보]
| UCI | G002+AKS-KHF_13C1A1BCD1AD00B1812X0 |
| 자(字) | 사국(士國) |
| 생년 | 1812(순조 12) |
| 졸년 | 1878(고종 15) |
| 시대 | 조선후기 |
| 본관 | 은진(恩津) |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 부 | 송지수(宋志洙) |
| 조부 | 송흠시(宋欽時) |
| 증조부 | 송헌규(宋憲圭) |
| 외조부 | 이규복(李奎𣸪) |
| 묘소 | 신탄진 |
[상세내용]
송병관(宋秉觀)
1812년(순조 12)∼1878년(고종 15).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은진(恩津). 자는 사국(士國).
증조부는 송헌규(宋憲圭), 조부는 송흠시(宋欽時)이고, 부친은 송지수(宋志洙)이다. 외조부는 이규복(李奎𣸪)이다.
1855년(철종 6) 을묘식년문과(乙卯式年文科)에 병과 15등으로 급제하여 홍문관교리 겸 경연시독관(弘文館校理兼經筵試讀官), 춘추관기사관(春秋館記事官)을 역임하였다.
자질이 뛰어나고 효성과 우애가 돈독하였으며, 문학이 청명하여 당시 사람들의 추앙을 받았다. 1878년(고종 15) 3월 23일 향년 6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묘소는 현재 신탄진에 있다.
증조부는 송헌규(宋憲圭), 조부는 송흠시(宋欽時)이고, 부친은 송지수(宋志洙)이다. 외조부는 이규복(李奎𣸪)이다.
1855년(철종 6) 을묘식년문과(乙卯式年文科)에 병과 15등으로 급제하여 홍문관교리 겸 경연시독관(弘文館校理兼經筵試讀官), 춘추관기사관(春秋館記事官)을 역임하였다.
자질이 뛰어나고 효성과 우애가 돈독하였으며, 문학이 청명하여 당시 사람들의 추앙을 받았다. 1878년(고종 15) 3월 23일 향년 6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묘소는 현재 신탄진에 있다.
[참고문헌]
한밭人物誌
續大德郡誌
續大德郡誌
[집필자]
고윤수
| 수정일 | 수정내역 |
|---|---|
| 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