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상(李敏庠)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774BBFCC0C1B1810X0 |
자(字) | 치양(稚養) |
생년 | 1810(순조 10) |
졸년 | ?(미상) |
시대 | 조선후기 |
본관 | 함평(咸平) |
활동분야 | 무신 |

부 | 이응서(李膺緖) |
생부 | 이매서(李邁緖) |

[관련정보]
[상세내용]
이민상(李敏庠)
1810년(순조 10)∼미상. 조선 후기 무신. 자는 치양(稚養)이다. 본관은 함평(咸平)이다.
이초옥(李楚玉)의 후손으로, 고조는 이수구(李壽龜)이고, 증조부는 이명운(李明運)이며, 조부는 이유성(李儒成)이다. 부친은 통사(統使) 이응서(李膺緖)이고, 모친은 방어사(防禦使) 이억(李檍)의 딸이다. 생부 이매서(李邁緖)와 생모 송약(宋藥)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인은 남경채(南敬采)의 딸이다.
무보(武譜)로 관직 생활을 시작하였다.
1864년(고종 1)에는 경상좌도(慶尙左道) 수군절도사(水軍節度使)에 임명되었다. 1865년(고종 2)에는 하천을 준설하는 공사에 참여한 공으로 품계를 올려 받았다. 이후 경상우도(慶尙右道) 병마절도사(兵馬節度使)‧황해도(黃海道) 병마절도사 등을 역임하였다.
이초옥(李楚玉)의 후손으로, 고조는 이수구(李壽龜)이고, 증조부는 이명운(李明運)이며, 조부는 이유성(李儒成)이다. 부친은 통사(統使) 이응서(李膺緖)이고, 모친은 방어사(防禦使) 이억(李檍)의 딸이다. 생부 이매서(李邁緖)와 생모 송약(宋藥)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인은 남경채(南敬采)의 딸이다.
무보(武譜)로 관직 생활을 시작하였다.
1864년(고종 1)에는 경상좌도(慶尙左道) 수군절도사(水軍節度使)에 임명되었다. 1865년(고종 2)에는 하천을 준설하는 공사에 참여한 공으로 품계를 올려 받았다. 이후 경상우도(慶尙右道) 병마절도사(兵馬節度使)‧황해도(黃海道) 병마절도사 등을 역임하였다.
[참고문헌]
高宗實錄
무보(武譜)
무보(武譜)
[집필자]
정병섭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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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 2011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