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姜溍)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2AC15C9C4FFFFB1807X0 |
자(字) | 진여(進汝) |
호(號) | 대산(對山) |
생년 | 1807(순조 7) |
졸년 | 1858(철종 9) |
시대 | 조선후기 |
본관 | 진주(晉州) |
활동분야 | 예술‧체육 > 서화가 |
증조부 | 강세황(姜世晃) |
[상세내용]
강진(姜溍)
1807년(순조 7)∼1858년(철종 9). 조선 후기의 서화가. 본관은 진주(晉州). 자는 진여(進汝), 호는 대산(對山).
증조부는 강세황(姜世晃)이다.
1842년(헌종 8) 규장각검서관이 되었고, 이어서 1852년(철종 2)에 안협현감(安峽縣監)으로 나가 읍민을 잘 보살펴 조정으로부터 상을 받았다.
조선 후기에 이름높은 서화가로서 중국에까지 명성을 떨친 증조부 강세황의 서화기법을 본받아 산수화에 뛰어났으며, 동시에 시와 초서(草書)‧예서(隷書) 등 글씨에도 뛰어나 사람들은 시‧서‧화의 삼절(三絶)이라 칭송하였다.
증조부는 강세황(姜世晃)이다.
1842년(헌종 8) 규장각검서관이 되었고, 이어서 1852년(철종 2)에 안협현감(安峽縣監)으로 나가 읍민을 잘 보살펴 조정으로부터 상을 받았다.
조선 후기에 이름높은 서화가로서 중국에까지 명성을 떨친 증조부 강세황의 서화기법을 본받아 산수화에 뛰어났으며, 동시에 시와 초서(草書)‧예서(隷書) 등 글씨에도 뛰어나 사람들은 시‧서‧화의 삼절(三絶)이라 칭송하였다.
[참고문헌]
哲宗實錄
逸士遺事
槿域書畵徵
逸士遺事
槿域書畵徵
[집필자]
김호종(金昊鍾)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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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