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엽(張基燁)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7A5AE30C5FDB1805X0 |
이명(異名) | 장영근(張榮根) |
자(字) | 덕현(德顯) |
호(號) | 경암(警庵) |
생년 | 1805(순조 5) |
졸년 | 1878(고종 15) |
시대 | 조선후기 |
본관 | 덕수(德水) |
활동분야 | 학자 > 유생 |
부 | 장한명(張翰明) |
조부 | 장사흠(張思欽) |
출신지 | 전라남도 장흥(張興) |
저서 | 『경암유고(警庵遺稿)』 |
[상세내용]
장기엽(張基燁)
1805년(순조 5)∼1878년(고종 15). 조선 후기 유학자. 자는 덕현(德顯)이고, 호는 경암(警庵)이다. 초명은 장영근(張榮根)이다. 본관은 덕수(德水)이고, 전라남도 장흥(張興) 출신이다.
조부는 증통정대부(贈通政大夫) 장사흠(張思欽)이고, 부친은 증통정대부(贈通政大夫) 승지(承旨) 장한명(張翰明)이다.
노사(蘆沙) 기정진(奇正鎭: 1798∼1879)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평생 과거에 응하지 않고 마을에서 학문에만 전념하였는데 특히 『근사록(近思錄)』과 『심경(心經)』에 밝았다. 당시 조선이 처하고 있는 현실을 타개하기 위한 전반적인 사회개혁안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저서로 시문집인 『경암유고(警庵遺稿)』가 있다.
조부는 증통정대부(贈通政大夫) 장사흠(張思欽)이고, 부친은 증통정대부(贈通政大夫) 승지(承旨) 장한명(張翰明)이다.
노사(蘆沙) 기정진(奇正鎭: 1798∼1879)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평생 과거에 응하지 않고 마을에서 학문에만 전념하였는데 특히 『근사록(近思錄)』과 『심경(心經)』에 밝았다. 당시 조선이 처하고 있는 현실을 타개하기 위한 전반적인 사회개혁안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저서로 시문집인 『경암유고(警庵遺稿)』가 있다.
[참고문헌]
警庵先生文集
두산백과(http://www.doopedia.co.kr/)
두산백과(http://www.doopedia.co.kr/)
[집필자]
김은영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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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30 | 2009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