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길선(吳吉善)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624AE38C120B1803X0 |
자(字) | 자우(子佑) |
생년 | 1803(순조 3) |
졸년 | ?(미상) |
시대 | 조선후기 |
본관 | 해주(海州) |
활동분야 | 무신 |
부 | 오치수(吳致壽) |
[관련정보]
[상세내용]
오길선(吳吉善)
1803년(순조 3)~미상. 조선 후기 무신. 자는 자우(子佑)이다. 본관은 해주(海州)이다.
한성부좌윤(漢城府左尹) 오중주(吳重周)의 후손으로, 고조는 오탁(吳琢)이고, 증조부는 총관(摠管) 오재희(吳載熙)이며, 조부는 병마절도사(兵馬節度使) 오문상(吳文常)이다. 부친 수군절도사(水軍節度使) 오치수(吳致壽)와 모친 부사(府使) 이한동(李漢棟)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인은 평안도병마절도사(平安道兵馬節度使) 윤의검(尹義儉)의 딸이다.
1829년(순조 29) 정시에서 병과 234위로 무과 급제하였다.
1857년(철종 8)에 황해도수군절도사(黃海道水軍節度使)로 임명되었다. 이후 경상우도수군절도사(慶尙右道水軍節度使)‧삼도수군통어사(三道水軍統禦使)‧함경남도병마절도사(咸鏡南道兵馬節度使) 등을 역임하였다.
1862년(철종 13)에는 진주목안핵사(晉州牧按覈使)를 통해 실정(失政)이 보고되어 처벌을 받았다. 1863년(철종 14)에 사면되어 평안도병마절도사(平安道兵馬節度使)로 임명되었다. 1865년(고종 2)에는 평안도병마절도사로 재직 중, 평안도관찰사(平安道觀察使)가 계문(啓聞)을 통해 그의 선정을 보고하여 품계를 올려 받았다.
한성부좌윤(漢城府左尹) 오중주(吳重周)의 후손으로, 고조는 오탁(吳琢)이고, 증조부는 총관(摠管) 오재희(吳載熙)이며, 조부는 병마절도사(兵馬節度使) 오문상(吳文常)이다. 부친 수군절도사(水軍節度使) 오치수(吳致壽)와 모친 부사(府使) 이한동(李漢棟)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인은 평안도병마절도사(平安道兵馬節度使) 윤의검(尹義儉)의 딸이다.
1829년(순조 29) 정시에서 병과 234위로 무과 급제하였다.
1857년(철종 8)에 황해도수군절도사(黃海道水軍節度使)로 임명되었다. 이후 경상우도수군절도사(慶尙右道水軍節度使)‧삼도수군통어사(三道水軍統禦使)‧함경남도병마절도사(咸鏡南道兵馬節度使) 등을 역임하였다.
1862년(철종 13)에는 진주목안핵사(晉州牧按覈使)를 통해 실정(失政)이 보고되어 처벌을 받았다. 1863년(철종 14)에 사면되어 평안도병마절도사(平安道兵馬節度使)로 임명되었다. 1865년(고종 2)에는 평안도병마절도사로 재직 중, 평안도관찰사(平安道觀察使)가 계문(啓聞)을 통해 그의 선정을 보고하여 품계를 올려 받았다.
[참고문헌]
[집필자]
정병섭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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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 2011년도 국가DB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