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의정(柳宜貞)
[요약정보]
UCI | G002+AKS-KHF_13C720C758C815B1794X0 |
자(字) | 원용(元用) |
호(號) | 사와(思窩) |
생년 | 1794(정조 18) |
졸년 | 1861(철종 12) |
시대 | 조선후기 |
본관 | 진주(晉州[土]) |
활동분야 | 문신 > 문신 |
부 | 유봉탁(柳鳳鐸) |
모 | 선산김씨(善山金氏) |
외조부 | 김득형(金得亨) |
저서 | 『사와문집』 |
[상세내용]
유의정(柳宜貞)
1794년(정조 18)∼1861년(철종 12).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진주(晉州[土]). 자는 원용(元用), 호는 사와(思窩).
부친은 유봉탁(柳鳳鐸)이며, 모친은 선산김씨(善山金氏)로 김득형(金得亨)의 딸이다.
1822년(순조 22)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승문원정자‧박사‧전적‧예조좌랑‧후릉령(厚陵令)‧사직령(社稷令)‧병조좌랑‧지평‧장령 등을 역임한 뒤 1847년(헌종 13) 이조정랑이 되었다.
이때 당시의 폐정의 개혁을 주장하는 상소가 문제되어 경흥에 유배되었다가 이듬해 풀려났다.
1851년에 현풍현감, 그뒤 지평‧부수찬‧사간‧수찬‧집의 등을 역임하였다.
그는 「진시폐소(陳時弊疏)」에서 지도층의 무절제한 사치, 승진을 위한 뇌물행위, 군비의 허술함, 환곡(還穀)의 폐단 등을 지적하고 그 개혁을 주장하는 등 정치적 소임을 다하였다.
또한 여가로 학문과 수신에 힘써 「자경(自警)」‧「심물망도(心勿忘圖)」등을 썼으며 자신을 반성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저서로 『사와문집』 4권이 있다.
부친은 유봉탁(柳鳳鐸)이며, 모친은 선산김씨(善山金氏)로 김득형(金得亨)의 딸이다.
1822년(순조 22)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승문원정자‧박사‧전적‧예조좌랑‧후릉령(厚陵令)‧사직령(社稷令)‧병조좌랑‧지평‧장령 등을 역임한 뒤 1847년(헌종 13) 이조정랑이 되었다.
이때 당시의 폐정의 개혁을 주장하는 상소가 문제되어 경흥에 유배되었다가 이듬해 풀려났다.
1851년에 현풍현감, 그뒤 지평‧부수찬‧사간‧수찬‧집의 등을 역임하였다.
그는 「진시폐소(陳時弊疏)」에서 지도층의 무절제한 사치, 승진을 위한 뇌물행위, 군비의 허술함, 환곡(還穀)의 폐단 등을 지적하고 그 개혁을 주장하는 등 정치적 소임을 다하였다.
또한 여가로 학문과 수신에 힘써 「자경(自警)」‧「심물망도(心勿忘圖)」등을 썼으며 자신을 반성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저서로 『사와문집』 4권이 있다.
[참고문헌]
思窩文集
[집필자]
권영대(權永大)
대표명 | 유의정(柳宜貞) |
성명 | 유의정(柳宜貞) |
수정일 | 수정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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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 2005년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 산출물로서 최초 등록하였습니다. |